본문 바로가기
영화와 나

총각은 어려워

by 노란갈매기 2007. 11. 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이슨리, 줄리아 스타일스, 셀마블레어 주연의 2003년작 영화
전형적인 코믹 로멘스 드라마
여 주인공들의 얼굴이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주 봄 즉한 얼굴이다.
찾아보니, 자주 본 얼굴이 맞다. ^^;
드레스와 검은 쟈켓을 입은 셀마블레어는
우리나라에 '피너츠 송'으로소개된 카메론 디아즈 출연작에서
기억이 맞다면 오렐섹스중 목구멍에 xx가 끼는 ^^; 그 여자이고
(피너츠의 숨은 뜻을 파악못하고 여자하고 보다니 내가 미쳤지. ㅜ.ㅡ)

좀 이상하게(?) 생긴 줄리아 스타일스는 본 아이덴티티에 출연했다.
재미있는것은 2000년작 다운 투 유 라는 작품에서 같이 출연했다라는 점.

이 영화의 또 하나 재미는 기아 자동차의 리오가 주인공 차로 등장한다는것.
길거리를 지나가는 차도 아벨라가 나오고.
기아 자동차가 제작비를 지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나오기는 처음인것 같다.
아이텐티티 시리즈에 나온 현대 차는 이 영화 이후니까.

어쟀든 모든 로멘틱 코미디 영화가 다 그렇듯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 영화


'영화와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rchwood(토치우드)  (0) 2007.11.28
Das Boot (특전U보트)  (0) 2007.11.28
일곱가지유혹(Bedazzled)  (0) 2007.11.27
오즈의 마법사  (0) 2007.11.26
완벽한그녀에게딱한가지없는것  (0) 2007.11.23
NEXT 넥스트  (0) 2007.11.22
매혹의 엘라  (0) 2007.11.21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0)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