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29 방대경 건담 놀이 어찌, 내가 만화가 될 상인가?사이즈가 있다보니 그냥 세워두는것만으로도 포스가 흐른다. 근데........ 어떻게 보관해야되지? 벌써 먼지가 앉아. 2024. 7. 8. 방대경 건담 조립완성 결론부터 궁금한것부터 말하자면 1.무겁다. 이 사이즈에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거.2. 크기비교. 몇센치니 해봐야 피부로 안오니 핸드폰과 비교. 핸드폰이 저 서이즈 정도로 보인다.3. 포징. 관절은 빡빡하게 들어맞아 좋기는 하지만 그게 양날의 검 역할을 헌다. 포징 잡기가 매우 어렵고 무장을 하는경우엔 그 관절강도로도 무장을 버디고 있기 힘들다. 사이즈에서 오는 한계. 반다이가 1/48로 그냥한게 아니다.4. LED유닛. 꽤좋다. 다만 헤드부분은 작은곳에 넣기가 좀 어렵다. 주인장은 결국 뒷부분 LED선이 끊어졌다.5.코아파이터 결합. 참 맘에든다. 이 사이즈에 코아파이터 결합이라니.6. 기타. 조립 스트레스는 없다. 다리부분 조립이 빡빡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수할만한 부분이다. 다만 .. 2024. 6. 30. 방대경 건담 들여다보기 에잇! 연방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 RX는 빼주는 센스 2024. 6. 25. 1/35 RX78-2 건담 생각해보면 건프라는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스팅을 왜 안했는지 모를이다. 주제를 다이캐스트만으로 잡은것은 아니였는데... 각설하고 건담 매니아라면 필수요소로 자리잡을 1/35사이즈 건담을 질렀다.크기가 주는 육중함은 정말 놀라울뿐. 그 무게감에 압도되고 장식용 효과로도 최고이고. 조립감이니 관절작동이 어쩌구 하는데 조립하고 한번 포즈잡아 놓으면 거기서 바꿀일 거의 없지않은가? 주인장 페담은 저 포즈를 출시때사서 조립하고 잡아놓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 바꿨다. 그러니 저게 몇년동안 저 포즈인지... 어쨋든 저 녀석이 얼릉와서 조립할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릴뿐. 2024. 6. 1.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