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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나

일곱가지유혹(Bedazzled)

by 노란갈매기 2007.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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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프레이저, 엘리자베스 헐리 주연의 일곱가지유혹 (Bedazzled)
오스틴 파워때 홀딱 반한 엘리자베스 헐리

근데, 더욱 놀라운건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패신저 57에 나왔었다는것.
기억이 맞다면 테러범중 하나의 역할 아니였나??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겸비한 여배우일것이다.

브랜든 프레이저도 정말 딱인 캐스팅이다.
매번 변하는 역할에서 저렇게 잘 맞다니..
물론 특수 효과의 덕도 봤지만,
다른 코메디 영화에 출연해서 연기했던것을 보면
좋은 배우라는것은 당연할텨.

근데, 브랜든 프레이저는 확실히 저렇게 머리가 긴게 잘 어울린다.
턱선이 너무 강해서 저렇게 가리는게 잘 어울린다.

쩝. 내 소원도 들어주면 안될까? 악마가 아닌 다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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