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1117 완벽하게 실패한 X-PLUS 고가정책 결국 X-PLUS 의 고가정책은 완벽하게 실패로 마무리됬다. X-PLUS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재고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가격은 첫출시가격에서 무려 40달러 가까이나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있다. 그 덕분에 쥔장도 손해본셈. 좀더 참고 기다렸으면 X-PLUS 의 CAG기를 하비마스터 가격으로 살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어쨋든 세계경기침체라는 된서리를 제대로 맞은 X-PLUS가 결국 재고처리와 현금이라는 문제때문에 신제품 출시까지 못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든다. 금형을 한번 더 울궈먹을수 있는 상태인데도 새제품을 내놓지 못하는걸보면 말이다. 2012. 9. 7. F-14A 톰켓 VF-111 선다우너즈 NL200 1988 오랜 기다림끝에 가지고 싶었던것을 가지게 되는거 참 좋은거다 그것이 깊고 깊은 사랑이라면 더더욱..(응???) 한창 다른 취미에 빠져 등한시 하고 있을무렵 폭풍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센츄리윙즈의 VF-111 선다우너즈. 다음에 질러야지 하다가 눈앞에서 홀라당 사라진것을 알았을땐.... 중고시장을 미친듯이 뒤지다 결국 포기하고 있을무렵 우연치 않게 얻어걸렸다. 그러고보면 쥔장은 꼭 무언가를 미친듯이 찾을땐 없다가 포기하고 있으면 우연하게 얻어걸린다. 서론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미해군 에이스 비행대이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VF-111 SUNSOWNERS 다. (선다우너즈는 고유명사니까 대문자로 쓰는게 맞나요?) 2차대전 VF-11 로 창설해 VF-111로 바뀐뒤 변화없이 계속 역사를 이어온 비행대. 2차대.. 2011. 12. 2. 하비마스터 VF-111 Sundowners F-4B USS Coral sea 1972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화려한 마킹으로 유명한 VF-111 Sundowners다. 지금은 F-14 퇴역과 함께 부대가 해체되어 사라지고 가상적기 부대인 VFC-111로 재탄생했다. 운용기체가 F-5 라 마킹이 영 않어울린다. F-35가 보급되면 다시 꼭 부활하기를 개인적으로 바란다. 제품 구성은 이 전 F-4 계열과 100% 동일하다. 다른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려나? 다만 공군형에 적용된 Mk 폭탄이 들어있지 않다는것이 약간 다르다. 그러고 보니 발칸 포드가 아닌 중앙보조연료통이 들어 있다는것도 다르네. 베트남전 당시 미해군/해병대기는 화려한 마킹을 자랑했다. 그래서 이 시대의 F-4와 F-14는 영원한 베스트 셀러 아이템이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화려함을 자랑했으니까. 미해군 유일의 공식 상어 .. 2011. 9. 19. 신제품소식)hobbymaster VF-51 F-4B USS Coral Sea "Screaming Eagles" 10월 출시 예정인 VF-51의 시제품이 나왔다. 시제품 사진을 올려주고 전세계 유저들의 지적질을 요구하는 하비마스터라 이번에도 지적질을 통해 메일을 보냈다. VF-51 왕초기는 저 글이 핵심인데 너무 뒤로 치우쳤다. 에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상당히 보기 흉하게 나왔다. 독수리 꼬리 역시 상당히 넒은 감이 있지만 사진 각도에서 오는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련다. 드라켄, 비겐 출시와 함께 10월이 기다려진다. 보너스 사진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비행대 VF-51 과 VF-111 의 USS Coral Sea 주기모습 이런 사진 자료가 별로 없다는게 개인적으로 참 아쉽다. 본 포스팅의 이미지 저작권은 hobbymaster社와 US NAVY에 있습니다. 2011. 8.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