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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나

독수리요새

by 노란갈매기 200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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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요새(The Eagle has landed)
클린트이스트우드의 '독수리 요새'가 아니라 마이클 케인의 '독수리 요새'다.
전쟁 영화 붐 시대가 만들어낸 재미난 일
바꾸자면 '독수리 내리다'가 어울리지 않을까?

뭐, 마이클 케인이나 로버트 듀발은 워낙 굵직한 배우들이라 설명은 당연히 필요없고,
참고로 마이클 케인은 내년 개봉 예정작 배트맨5(Batman Begin)에서
알프레드 역으로 나온다고 한다. 로버트 듀발은 조용한것 같고...

모르는 분들을 위한 영화소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있기 얼마전 히틀러는 무솔리니 구출작전 성공에 고무되어
처칠 납치계획을 세운다.
폴란드군 공수부대로 위장한 독일공군 팔슈름예거(Fallschirmjager
)대원들은
물에빠진 소녀를 구하다 정체가 탄로난다.
결국 미군 레인져와 교전을 벌이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팔슈름예거의 군장을 못보는게 좀 아쉽다. 멋진 모습인데...
3호 돌격포(?)처럼 보이는 놈은 실 전차라고 한다.
그렇다면 박물관?

히믈러는 정말 닮은 배우를 썻다. 광기어린 모습도 보이고...
영화 마지막 장면은 이해하기 어렵다.
모래톱에 걸린 모습인데, 그렇다면 기다리가 그렇게 된거라는 얘기인가?
아님, 미군의 공격을 받고 저렇게 된거라는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어쨋든
위대한 미군, 훌륭한 미군, 무적철인 미군이 아니라
군인으로서 자신들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명예를 위해 죽음을 택하는
독일군을 그린 작이라 맘에든다.

그렇다고 나치예찬주의자는 아니다.
나치와 쪽발이가 다를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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