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인공은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왔던 앤 헤더웨이 이다.
섹시함과 샤프함이 부족하고 너무 장난꾸러기 처럼 생겨서 이미지 변신은 힘들것 같다.
배역의 폭도 좁을것 같고.
그건 그렇고 오~ 놀랍도록 뽀오~얀 피부.
김진 저리 가라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영화에 축복이라는 저주를 주는 요정
어디선가 본 얼굴과 몸매다 했더니 킬빌에서 나온 그 흑인 미녀란다.
흠~ 근데, 어캐된게 난 꽂히는 배우가 60년대 아니면 80년대 생이냐?
70년대는 배우가 없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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