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교체한 모터 힘이 좋긴 좋았다)
VSTANK의 유일한 부품업체인 toyeast 에 부품을 주문했다.
이전 기판도 아카데미에서 AS처리못해 주문한것처럼 기어역시
부러진 기어만 구하려 했으나 이 역시 안되서
기어박스를 통짜로 구입했다.
기어만 별도로 팔지 않는 얄팍한 상술 ㅡㅡ^
물건 잘받아서 기판에 선 꼽고 굴리니
뭐야 이건??
직선으로 가질 못한다.
뭔짓을 해도 직선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toyeast에 메일을 보냈는데
이것들 메일을 무시한다.
이전 기판때도 발송지연이 되길래 무슨 일인가 메일 보냈는데 그때도 메일을 무시하더니
이번에도 그런다.
얘들 마인드가 애시당초 글러먹었다는 증거다.
그래서 페이팔로 디스풋 걸었는데 그조차 무시한다.
압권이다. 페이팔 디스풋도 무시하니.
일단 동영상 첨부한 메일 한번 더 보내고 그래도 무시되면 클레임으로 갈수 밖에.
8월 23일 수정 ***
페이팔 클레임을 걸고 26일이 마감이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놓여져 있는 기어박스 새부품.
아무연락 없이 그냥 부품 보내왔다. 이걸 친절하다고 해야 할려나... 어쨋든 페이팔 클레임은 clos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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