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로 받은 VSTANk pro 메인기판이다.
배터리 리폴로 교체한다고 쇼하다 기판 태워먹어
67,000원 거금 날렸다.
EMS나 등기나 배송시간은 홍콩은 차이가 없다.
작은건 등기로 보내달라는것도 괜찮다.
어쨋든 기판 교체하니 정상작동.
솔직히 수신기까지 나갔으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건 아니고.
그런데 이 과잉친절 사이트가 제품가격 쥔장이 100%표기하랬더니
50% 갂아서 표기해 보냈다.
100% 표기해도 관세안낸단 말이다! 이런 과잉친절 하지마라.
기판 교체하고 나니 저 부서진 기판 수리하고 싶다는 욕망이 또 생기네.
어디가 고장났는지만 파악되면 부품구해 수리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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