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51 매혹의 엘라 디즈니가 만든 판타지 로멘스 영화 저 주인공은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왔던 앤 헤더웨이 이다. 섹시함과 샤프함이 부족하고 너무 장난꾸러기 처럼 생겨서 이미지 변신은 힘들것 같다. 배역의 폭도 좁을것 같고. 그건 그렇고 오~ 놀랍도록 뽀오~얀 피부. 김진 저리 가라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영화에 축복이라는 저주를 주는 요정 어디선가 본 얼굴과 몸매다 했더니 킬빌에서 나온 그 흑인 미녀란다. 흠~ 근데, 어캐된게 난 꽂히는 배우가 60년대 아니면 80년대 생이냐? 70년대는 배우가 없는거냐고~~~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전 작품 2007. 11. 21.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음...이 가을 연인보단 부부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틴에이져 영화임에도 포르노 배우라는 주연배우의 극중 직업때문에 노출장면이 많아서리... 그나저나 노출한 모습이 이렇게도 안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 그냥 저런 모습이 훨 좋던데... 엘리샤커스버트 금발 배우라는 희귀성 때문인지 그녀가 출연한 영화 대부분이 틴 에이져 영화였고, 맏은 배역은 대부분이 도발적인 섹시함을 가진 배역이었고... 러브액츄얼리에서도 그렇고. 어찌됫건 눈여겨 볼만한 배우 동양인이 비하되어 나오는 모습이 뭐 같지만.. 쩝. 참고로 페라리 역은 우리의 나비 아가씨 이승희... 2004년인데, 몸매 하나는 그대로군. 얼굴은 팍삭 갔지만. 2007. 11. 20. Love actually 수상이라는 자리에서 뒤늦은 사랑을 찾은 데이빗과 나탈리 국경을 넘은 사랑을 보여준 작가 제이미와 오렐리아 우정이라는 사랑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 50대 가수 빌리와 매니져 한때의 외도도 있었지만 원래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해리와 카렌 부부 포르노 배우지만 사랑의 참 모습을 보여준 잭과 쥬디 인종의 벽을 넘은 사랑 피터와 쥴리엣 그리고 친구의 부인을 짝사랑 했지만 지켜야 할 선을 지킨 마크 미국의 화끈한 사라을 찾아 나선 콜린과 그의 사랑이된 해리엇 그리고 친구 토니와 해리엇의 동생 칼라 11살 어린시절의 첫사랑을 보여준 샘과 조안나 죽은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클라우디아 쉬퍼를 좋아한 다니엘과 쉬퍼를 닮은 캐롤 그들 처럼 모두가 사랑하길... PS -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고백하세요.. 2007. 11. 19. Bandits 밴디트 맴버 결성후 드러머와 싱어와의 주도권 싸움 재미있는건 저 드러머는 실제로 독일 코미디 배우로 개인적으로 6개월정도 드럼을 배웠다고 한다. 독일판 장서희. 블로그 주인장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 흐르는 노래하고 카메라 속에 보여지는 영상의 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졌다고 할까? 얼마전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에 노래도 나왔고. 바에서 잠깐동안의 콘서트장면 그 닥 섹시한건 찾아보기 힘들다는... 죽은 '오토'를 화장하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함부르크 항 콘서트 장면 실제로 이들이 제작한 음반은 한동안 독일가요 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국내 음반 매장에도 아직있다. 예전에 소개했던 밴디트다. 막상구하려 할땐 어렵더니 포기하니까 쉽게 구해진다. 물론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2007. 11.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