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책장471

NEXT 넥스트 니콜라스 케이지, 제시카 비엘 주연 NEXT 2분의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능력자 크리스(니콜라스 케이지 분) 라스베거스에서 마법사이자 능력자로 쇼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꿈속에서 본듯한 언제인지 알수없는 시간에 나타나는 어떤 여자를 그리며 그 여자를 기다리는 크리스는 어느날 도박장에서 죽을뻔한 직원을 살려주나 오히려 자신이 권총강도로 몰리게 된다. 크리스의 능력을 알고 있는 연방수사관(FBI) 페리스(줄리안 무어 분)는 그 점을 약점으로 삼아 크리스에게 핵폭발 음모를 꾸미는 테러리스 조직을 찾아내도록 강요를 한다. 설상가상으로 테러리스트 조직조차 크리스의 능력을 알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찾아다니고 크리스는 결국 FBI와 테러리스 양쪽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이리저리 도망다닌다. 그와중에도 꿈.. 2007. 11. 22.
12월 19일 대통령선거 꼭 투표합시다. 요즘 블로거들 선거법 위반 고소 사건으로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관심있거나 블로거이거나 인터넷을 하루에 한번 이상만 본다면 다들 어떤 내용인지 잘 들 아실겁니다. *** 일간지를 통한 상대당 흠집내기와 칼럼, 독자투고, 심지어 만화로까지 까대는 것은 그대로 침묵하고 블로그에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포스팅된것은 사냥개 만큼 잘 찾아내서 고소고발을 하는걸 보면 대통령 투표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2월 19일 은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저런 어이없는일이 더 이상 생기않도록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선거일에 꼭 투표 합시다! 투표권을 꼭 행사해서 올바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읍시다! 2007. 11. 21.
매혹의 엘라 디즈니가 만든 판타지 로멘스 영화 저 주인공은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왔던 앤 헤더웨이 이다. 섹시함과 샤프함이 부족하고 너무 장난꾸러기 처럼 생겨서 이미지 변신은 힘들것 같다. 배역의 폭도 좁을것 같고. 그건 그렇고 오~ 놀랍도록 뽀오~얀 피부. 김진 저리 가라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영화에 축복이라는 저주를 주는 요정 어디선가 본 얼굴과 몸매다 했더니 킬빌에서 나온 그 흑인 미녀란다. 흠~ 근데, 어캐된게 난 꽂히는 배우가 60년대 아니면 80년대 생이냐? 70년대는 배우가 없는거냐고~~~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전 작품 2007. 11. 21.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음...이 가을 연인보단 부부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틴에이져 영화임에도 포르노 배우라는 주연배우의 극중 직업때문에 노출장면이 많아서리... 그나저나 노출한 모습이 이렇게도 안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 그냥 저런 모습이 훨 좋던데... 엘리샤커스버트 금발 배우라는 희귀성 때문인지 그녀가 출연한 영화 대부분이 틴 에이져 영화였고, 맏은 배역은 대부분이 도발적인 섹시함을 가진 배역이었고... 러브액츄얼리에서도 그렇고. 어찌됫건 눈여겨 볼만한 배우 동양인이 비하되어 나오는 모습이 뭐 같지만.. 쩝. 참고로 페라리 역은 우리의 나비 아가씨 이승희... 2004년인데, 몸매 하나는 그대로군. 얼굴은 팍삭 갔지만. 200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