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장470 모니카벨루치 68년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겸 배우 그녀의 매력이 뭘까? 고혹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그녀의 얼굴? 여성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몸매? 무엇인지 알수없는 그녀만이 뿜어내는 신비한 힘. 그것이 그녀의 매력일것이다. 영화속에서 조연으로서 얼굴을 들어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사라지는 그녀... 그녀의 뇌쇄적이고 육감적인 몸매가 그녀의 신비로운 매력을 반감시키는 단점이라고 하지만, 육체 그 아름다움만으로 본다면 부인할수도 없는것이다. 그런 그녀의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확인하고 싶다면 La'Riffa(라리파)를 꼭 봐라. 화면속에 20대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그녀의 모습을 볼수있을것이다. 물론 그녀의 몸매만 부각시키는 바람에 대중적 포르노 영화가 되기도 했지만, 그녀의 아름다움. 부인할수 없다. 그녀의 .. 2007. 10. 10. silent hunter 첫 시작부분이 어두운 분은 모니터별 밝기 차이입니다. 제 모니터 기준으로 제작했더니 다른곳에선 너무 어둡게 나오네요. 2007. 10. 10. 이전 1 ··· 115 116 117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