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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I2

좀 늦은 2차대전 영화 이야기 알다시피 전세게 최고로 영화를 많이 찍어내는 곳은 인도이다. (좀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 자세한건 포털에서 검색해봐라.) 하지만 정말 볼만한 그리고 수익을 많이 내는 영화를 만드는곳은 미국이다.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거냐 하면 미국 국내에서 상영되는 영화도 굉장히 많으며 특히나 전쟁을 다룬 밀리터리물도 많다는거다. 그래서 오늘 그런 영화 3개를 잠깐 보려고 한다. 간만에 짬이난 쥔장의 블로그질이라고나 할까? 첫번째 영화는 Into the white 공중전 끝에 서로 격추되 험준한 산에 불시착한 독일과 영국군이 생존을 위한 협동(?)을 하게된다는 영화이다. 이미 개봉한 영화인데 뭐 쥔장도 아직 당연히 보질 못했고. 소재는 뭐 항상그렇듯 진부한 소재인데 어떻게 그려낼지가 참 궁금 두번째 영화.. 2012. 10. 23.
WW II online 오랜만에 게임 소개를 하나 해 볼까 합니다. 2001년입니다. 이게임에 대해 정보를 얻은것이... 그때 한창 게임분야의 일을 하던때라 하는것이 게임스팟 사이트의 기사를 보고 있을때니까. 게임의 제목은 WW II online 현재는 제목이 바뀌었네요 배틀그라운드 유럽으로 게임 제목에서 눈치를 챘는지 모르겠지만, 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입니다. 지금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FPS 게임들이 카스를 많이 참조했는데, 그 개발자나 기획자들중 소수가 이 게임에 대해 알고 있더군요. 아군? 적군? 게임의 전장은 유럽전투입니다. 추축국과 연합군으로 나뉘어 전투를 치룹니다. FPS 게임이니까 전장이 작을거라 생각한다면 당황스러울겁니다. 요즘 언론에 세컨드라이프가 소개되고 있죠? 맵이 뉴욕이라고 했던가요? W.. 2007.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