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rgi14

corgi P-47D Glenn Eagleston, 353rd FS, 354th FG noseart 하 뚱땡이 P-47 정말 2차대전중 이런 외형의 전투기는 보기 드문게 사실. 화려한 격추마크 먼지의 위력이 이정도일줄은... 아마 크롬 도색(?)때문에 더 잘 보이는거 일지도... 탄피배출구는 있지만 . cal50 부분은 오히려 엉망... 랜딩기어 부분은 그나마 덜 크롬스러워서 괜찮다. 노즈아트 버젼의 백미는 바로 이것 묵직하고 차가운 쇳덩어리에 페인팅 미육군 항공대 모여라~ B-17밑으로. 상품기획력으로 밀어부쳤던 corgi가 영국의 경제사정과 더불어 상당히 고전하는듯 하다. (재고 밀어내기가 꽤 심한듯) 세계적으로도 경기가 안좋다보니 기존 업체들도 품질에 사활을 거는 형국이다. corgi는 과연 이 파고를 넘을수 있을까? 2023. 5. 2.
corgi P-47D Glenn Eagleston, 353rd FS, 354th FG noseart 상 독일 육군 공군을 모두 괴롭힌 멀티롤 파이터의 조상님으로 모셔야될 P-47되시것다. 코기는 품질이 워낙 좋지않아서(명성에 비하면) 구매대상에서 제외시켜야 마땅하지만 상품기획력 상당한지라 항상 눈감고 최면 으로 사야한다는게 흠... 같은 제품으로 드래곤워버드의 베이스 버젼도 있지만 얘는 가격이 터무니없이 형성되 있는지라 깔끔하게 포기. 어쨋든 이번의 들여다보기는 워낙 유명한 글렌 이글스턴의 noseart 버젼이다. 실기 조종사에 대한 설명은 생략. 워낙 유명한 에이스라. 노즈아트 버젼들의 공통적인 구도 야한 노즈아트 버젼 판매는 어떻게 좀... 코기는항상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기체 도색을 왜 크롬수준으로 발라놨는지...순서가 바뀌었는데 이런 구성이다. 노즈아트의 매력은 진짜 쇳덩이에 그림을 그려줬다는게 최.. 2023. 5. 1.
Corgi P-38J Happy Jacks Go Buggy 이번의 들여다보기는 corgi 사의 P-38 라이트닝이다. 라이트닝의 에이스는 뭐니뭐니 해도 리처드 봉 이지만 유럽전선에서는 별볼일 없는 2선급 기체로 밀렸다는점에서 유럽의 라이트닝 에이스는 이렇게 집고 넘어가줘야 되는게 맞다. 침공줄무늬가 들어간 기체는 은색기준으로는 첫번째. 라이트닝은 굳이 코기 제품을 살 필요가 없다는거. 배송료 무료 = 배송료 인지라 주문한 기체지만 주인장은 개인적으로 P-40을 좋아하는지라 그냥 75주년 기념 P-40을 샀어야했나 라는 생각이든다. 2022. 3. 8.
Corgi PBY5 75th Pearl Harbor Edition 이번의 들여다보기는 2021.12.07 태평양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생산된 corgi 사의 PBY5 카탈리나 수상기이다. 크기를 가늠하기 위한 핸드폰으로 한장. 자가 어디갔는지 알수가 없네... 포스팅 순서가 바뀌면서 생뚱맞은 이미지가 됬는데 같이 주문한 P-38 라이트닝과 크기 비교 늘 그렇듯 corgi만의 포장과 한정판을 알려주는 카드 수상정이라 역시 크다. 날개길이만 45cm 한 프레임안에 다 담는건 불가능. 다른부분이 보이지 않게되서. 초기형인 PBY-5 형이라 A형에서 보던 커다란 착륙장치는 없다. 정말 물위에서만 사용하는 전형적인 수상기 배 모양의 수상기 특징을 잘 알수있는 하면 작은 똥덩어리들을 Japs에게 선물로 종종 주고 다녔다. 영불해엽에서는 늑대 사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