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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그림5

음악과 함께하는 유로트럭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과 드라이브...는 아니고 배달. 중간에 보복성 고의 추돌사고는 안좋아 2014. 12. 16.
자반어항 3자 광폭 어항 가지고 씨름하다 결국 처분하고 자반으로 크기 확줄였다. 취미가 일이되고 귀찮아진다면 과감하게 청산하거나 크기를 줄이는게 현명한 일. 백스크린 나부랭이도 뭐도 다 없애버리고 손 하나도 안대는걸로 굿! 7년된 미꾸라지와 8년된 왜몰개 그리고 5년된 수수미꾸리 어항이 줄어드니 그 좋아하는 쉬리를 넣을순 없지만 저서어종으로 꾸밀순 있으니... 추가 -2014년 4월 27일 밤 11시9년동안 같이 지냈던 왜몰개가 세상을 떠났다.어항에서 점프해 나와있는것을 발견했는데아직도 왜 그랬는지를 알수 없다.뭔가에 놀라서 그랬던걸까?아무도 없는 빈방이었는데...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같이했던 녀석이 사라지니마음 한구석이 뭔가 아리다.나이가 들면 사람이 이렇게 바뀌는걸까...? 2013. 7. 9.
여울어항 어제 경기도 연천 모처에서 데려온 쉬리들 물론 여울어항엔 그전 쉬리들도 있었고. 역시 같이 모이니 더 활발해지고 더 극성스러워졌다. 수조가 하나만 더 있었어도 어제 레고급 꺽지 2마리 데려오는건데... 그나저나 저 금붕어들 언젠가는 꼭 퇴출하고 말리라. 마눌님몰래!! 미꾸라지 녀석도 꼭! 뱀인지 미꾸라지인지 구분 안가는 돼지니. 2012. 6. 6.
Remember pearl habor 200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