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라모델36

아카데미 ZZ건담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5탄 더블 Z 건담 추억시 장난감이라고는 하지만, 주인장은 처음 사본다. ^^; 이전에 잠깐 언급한것처럼 주인장은 변신하는 로봇을 매우 싫어했다 변신이라니? 그게 말이되나? 몸통을 마음대로 붙였다 때었다 해서 뭐가 제대로 되겠는가? 그래서 이 녀석 역시 건담 시리즈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하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스케일 1/144은 원작만화의 설정이 변신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사이즈로 인해 변신이 안된다. 박스 아트가 역동적이다. 이때까지는 박스 아트가 좋았다. 찍혀있는 검사필을 보면 알겠지만, 이 녀석은 프라모델 중흥기의 거희 끝자락에 나온 녀석이다. 그러니까 금형을 만들어 계속해서 찍어내다가 이 사진의 녀석은 94년경에 금형에서 찍혀 나온것. 이 시기라면 프라모델은 사.. 2008. 1. 9.
아이자크 & 하이자크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4탄 아이자크 하이자크도 들어있는 아이자크이다 뒷 배경이 보이는가? ZZ건담이다. ZZ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슈트로 까먹었다. 원래가 개발 스토리가 있는데 잊어버렸다. 박스 아트는 아카데미가 직접 그렸다. 원래 이 녀석은 이렇게 나오는 녀석이 아니였는데... 옆면의 이 녀석들이 기억나는가? 저 중 블로그 주인장은 마크II와 쟈크III, 바우만 사봤다. 변신하는 건담은 변신이라는것 자체가 아동틱해서 싫었고 (그때도 어렸는데 아동틱하기는... ㅡㅡ) 무장형 ZZ건담은 솔직히 비싸서 못샀다. (내 슬픈 과거 ㅜㅜ)근데 바우는 왜 샀냐고? 변신하는지 몰랐다. 그 당시 박스가 그렇듯 옆면에 완성도가 있다. 요즘은 작례라는 일본식 한자표현을 쓰지 아마?완성도라는 표현씁시다. 설명서다 ZZ 건담 시.. 2008. 1. 9.
아카데미 루거 LS카피판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3탄 2탄에 이은 시리즈 루거다 이미 2탄 롱루거에서 특징을 설명했으니 대충 넘어가자 ㅋ 박스 아트는 언제봐도 예술이다 판터 전개도가 있는게 특색있다. 보시다시피 롱루거와 다른점은 총신이 긴 부품이 들어있다는것 외엔 다른게 없다. 생산비는 줄이고 판매량은 높이고 참 좋은 아이템. 역시 손으로 그린 설명서 요즘의 설명서와 비교하면 조립은 어렵지만, 왠지 사실감이 더 있어 좋아보이지 않나? 이 두 녀석을 볼때마다 매그넘 시리즈를 구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다 꼬마적 기억에 문방구 진열대 넘어 이 네 녀석이 순서대로 있던것이 어제 같은데.... 2008. 1. 8.
아카데미 롱루거 LS카피판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2탄 롱루거 (모형용) 이 녀석 역시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녀석을 아카데미에서 카피 생산한 모델이다. 언제 그런것처럼 박스 그림까지 그대로 카피한 제품으로 밑의 박스 사진중 롱루거 라고 쓴 부분을 잘보면 지운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녀석 말고 루거와 매그넘 경찰용과 민간인용 이렇게 해서 4가지 시리즈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블로그 쥔장은 이중 루거 시리즈만 소유 매그넘은 저기 모지방에 가면 아직도 있다던데... 쩝 박스 아트가 정말 아트다. 요즘 프라모델은 제품의 질은 정말 좋아졌지만, 박스아트는 정말 쉣이다. 요즘것도 이렇게 나와주면 좋으련만 뚜겅을 열면 이 녀석이 이렇게 나온다. 총신이 길~~~다 제품의 런너는 이렇게 구성된다. 굉장히 단촐하다 실제로 발사되는것이 아니.. 2008.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