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36 자쿠III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7탄 아카데미 자쿠III 이녀석은 워낙 좋아했던 물건이라 사진의 녀석까지 3대째 어려서 한번 만들어서 부모님의 소각처분 중학교에 다시한번 역시 소각처분 나이들어 우연치않게 구해서 만들어 도색 겨우한 이 녀석까지. 이 녀석을 구한것도 참 어의없게 집앞 문방구를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된 자쿠III 그때는 이미 아카데미가 반다이제 카피에서 손을 땐 시기라 이런류는 구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했던 시기인데, 진열장에 당당히 있을준 누가 알았으랴 워낙 좋아하는 모델이고 추억의 프라였기에 냉큼집어 보관도 안하고 후딱 만든녀석 비행포즈인데 이건 좀 아니다 싶네 지온의 마크는 하만님의 큐베레이에서 빌려온 것. 쩍 갈라진 방패를 보라. ㅜㅡ 센스있는분이라면 조립을 잘못한 부분도 봤을것. ^^;;; 건담의 .. 2008. 1. 11. 다이캐스팅비행기 Luftwaffe 의 주력을 모아봤다. Bf109빼고 아직까지 그렇게 맘에드는 컬러의 Bf109가 나오지를 않아서... 참고로 주인장은 Bf109G형의 회색 컬러나 F형의 아돌프갈란드 대대의 노란코 도색을 좋아한다. 다이캐스팅만이 주는 묵직함이 정말 맘에드는 두 녀석 ****************** 이 글을 쓴게 작년 딱 이맘때인데, 여전히 저기서 더 늘어난게 없다. BF109 가 맘에 드는게 나오질 않고 있기때문이다. 게다가 이해할수 없는 가격의 상승 원달러화가 오르는데 왜 다른 국가 화폐가 덩달아 올라? 메이커를 바꾸든 다른 제품을 구매하든 해야할 상황... 2008. 1. 11. Ju87G-2 카포넨포겔 지난번 Fw190A-4 형에 이은 주인장의 새로운 드래곤社 WARBIRD 시리즈 Ju87G-2 STUKA 이다. 이미 출시된지 6개월이나 지났것만 우리나라에는 수입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이 녀석 수입이 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됐다. 박스를 천천히 살펴보자. 기존의 박스형식과 스타일은 변한거 없이 그대로다. 크기 참고를 위해 옆에 20cm 자를 놓았다. 박스를 열면 일명 찍찍이로 붙어있는 부분이 열리고 안의 내용물을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그냥 조립하고 빈 모습만 올려놓았다. 사무실에 임시로 전시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안테나류는 그대로 놓아두었다. STUKA ACE 한스울리히루델 대령의 애기이다. 굳이 이 사람 얘기는 할것 없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자면 철저한 쪽발이다. 유럽기준에.. 2008. 1. 11. 도유사 BF109 F 도유사의 1/100 시리즈 일반 사이트에서 그냥 판매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녀석을 아카데미가 정식으로 수입해서 마트에서 팔고 있었단다. ㅡㅡ; 완전히 뒤통수 맞은 느낌 그래서 마트에서 유일하게 집어온 녀석이 바로 요 녀석 러시아 전선 54전투항공단 1중대소속 BF109 F형 발터 노보트니 애기 완제품은 아니고 채색된 녀석을 간단히 조립하면 되는 제품이다. 1/100 스케일 답지않게 표현할것은 다 표현한 제품 살짝쿵 이 녀석의 모으기 지름신이 강림하는듯하다. 스핏화이어도 있고 이번년도 신제품은 주인장이 좋아하는 FW190던데... 아카데미 도대체 넌 왜 수입품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냐? 아니면 이런거 기획해서 팔던가. 기획력 부족인가 아니면 자금력 부족인가? 2008. 1. 10.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