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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7

카프리 RS3100 경주차 추억의 장난감 18탄 카프리경주차 테엽구동방식의 움직이는 차에서 모터로 진화한 시기의 제품 실차는 포드의 카프리 RS 3100모델로 mark1 을 페이스리프트하면서 기존 RS2600 모델에 V6 3098cc 엔진을 얹은것이다. 외국은 항상 그렇듯 현재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카프리가 굴러다니고 있다. 실차는 이쯤 하기로하고 들여다보자 번접할수 없는 고풍스런 느낌의 수채화 박스아트 이게 진짜 오래된 프라모델의 모습이다 너무나 단촐한 구성 자동차 프라모델은 그러고보면 예나지금이나 그리크게 변한게 없다 조립설명도 매우 짧다 그만큼 만들게 없다라는 얘기다 이렇게 만들면 간다 뒤로 가면 건전지 극성을 바꾸란다 ㅋㅋ 시끄러운 모터소리를 내고 달리는 차를 어렸을때 쫓아다닌기억이 있을것이다 그 관심이 리모트컨트롤(RC)로.. 2008. 1. 19.
하이브리드카의 뭣 같은정부정책 LPG 경차 허용과 더불어 LPG하이브리드카애 대한 기사를 보셨을겁니다. 2009년 말 양산시작한다는군요. 2009년말 현대가 생산하기 시작하면 분명 정부는 하이브리드카 구매도를 높이기 위해 세제지원등의 떡밥을 제공할겁니다.(제공한다는 기사있음) 그래야 현대/기아가 기술개발력 및 판매 이익을 얻을수 있을테니까요. 현재 하이브리드카의 가격은 2400만원정도입니다. 일반인은 구매가 안되며 정부기관이나 정부인증 단체등만 가능합니다. 보조금으로 1400만원정도 지원해주고 있으나 양산체제가 되는 2009년쯤엔 차량가격이 1800만원선으로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 차량보다 싸네~ 생각한다면 오산. 차량은 프라이드급의 소형차) 바로 이부분에서 정부의 현대/기아키워주기 뭣 같은 정책에 열받습니다. 그동.. 2008. 1. 17.
싼타페 배터리 직결 오디오작업을 위해 배터리 직결을 했습니다. 일요일 반나절을 투자했네요. 세월아 내월아 하다보니... +선, -(접지)선, 리모트선, 스피커선 작업했습니다. 양쪽으로 나눠서 보내니까 편하긴 편하네요. 사진 나갑니다~ 엔진룸에서 휀더쪽으로 보내는 부분입니다. 배터리 옆면 에어인테이크 부분으로 뺏습니다. 이쪽으로 빼야 간섭이 없거든요. 저 구멍안으로 넣으면 휀더로 갑니다. 앞의 사진에서 휀더로 넘어온 모습입니다. 휀더에보면 이렇게 외부선이 실내로 유입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렇게 빼고 선을 넣으면 됩니다. 저 부분은 휠 하우스 커버로 가려지는 부분이라 물이 튀지 않지만 그래도 고무패킹으로 되어 있는만큼 작업후 방수작업을 합니다. 전 전기테잎으로 마스킹 했습니다. 앞의 사진에서 실내로 들어온 부분입니다. 저렇게.. 2007. 11. 1.
사이드에어백(2) 주인장 맘과 같은 기자가 한명 있군요. 더욱이 대단한건 4대일간지 기자임에도 이런 기사를 쓰다니 대단하네요. 솔직히 광고영향 많이 받을텐데... 주인장이 했던 얘기랑 1%도 다르지않은 내용입니다. 자 그럼 기사 내용과 함께 주인장이 하나씩 더 추가적인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기사원문 조선일보 ******** 하나 추가하려면 몽땅 사세요” 끼워팔기 자동차 구입은 차종을 선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같은 차종에 다양한 ‘그레이드(grade)’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레이드별 안전·편의 장비를 살펴보면 어쩔 수 없이 고급형을 택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선호하는 주요 편의·안전장비는 저가형에서는 아예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경제성이 중시되는 중소형차도 .. 2007.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