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캐스트&디스플레이145 Hobby master 다이캐스트 F-4E 아칸소트레블러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인가... 그래서 그런지 이미 팔릴만큼 팔린 모델의 뒤늦은 리뷰아닌 리뷰 하비마스터제 F-4E 아칸소트레블러 (실기의 역사와 관련 내용은 아칸소트레블러로 검색하면 됩니다요) 소위 말하는 등빨은 아직까지 F-4 팬텀처럼 잘 빠진 녀석을 보지 못했다. 한덩치하는 F-14도 등빨은 그닥... F-4 팬텀의 유명한 등빨사진인 베트남전 위장무늬의 팬텀이 로켓탄 날리는 사진을 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못구했다. (그 사진을 보면 왜 등빨이 F-4 팬텀인가를 확실하게 알수 있는데...) 어쨋든 치솟은 환율 덕분에 4~5만원이면 살수 있는것을 무려 8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하비마스터제의 품질은 솔직히 가격에 비해 좀 아니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적정 가격은 현재 환율수준에서 5.5~6.7만원 수준이 아.. 2010. 10. 1. 다이캐스팅비행기 Luftwaffe 의 주력을 모아봤다. Bf109빼고 아직까지 그렇게 맘에드는 컬러의 Bf109가 나오지를 않아서... 참고로 주인장은 Bf109G형의 회색 컬러나 F형의 아돌프갈란드 대대의 노란코 도색을 좋아한다. 다이캐스팅만이 주는 묵직함이 정말 맘에드는 두 녀석 ****************** 이 글을 쓴게 작년 딱 이맘때인데, 여전히 저기서 더 늘어난게 없다. BF109 가 맘에 드는게 나오질 않고 있기때문이다. 게다가 이해할수 없는 가격의 상승 원달러화가 오르는데 왜 다른 국가 화폐가 덩달아 올라? 메이커를 바꾸든 다른 제품을 구매하든 해야할 상황... 2008. 1. 11. Ju87G-2 카포넨포겔 지난번 Fw190A-4 형에 이은 주인장의 새로운 드래곤社 WARBIRD 시리즈 Ju87G-2 STUKA 이다. 이미 출시된지 6개월이나 지났것만 우리나라에는 수입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이 녀석 수입이 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됐다. 박스를 천천히 살펴보자. 기존의 박스형식과 스타일은 변한거 없이 그대로다. 크기 참고를 위해 옆에 20cm 자를 놓았다. 박스를 열면 일명 찍찍이로 붙어있는 부분이 열리고 안의 내용물을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그냥 조립하고 빈 모습만 올려놓았다. 사무실에 임시로 전시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안테나류는 그대로 놓아두었다. STUKA ACE 한스울리히루델 대령의 애기이다. 굳이 이 사람 얘기는 할것 없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자면 철저한 쪽발이다. 유럽기준에.. 2008. 1. 11. 도유사 BF109 F 도유사의 1/100 시리즈 일반 사이트에서 그냥 판매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녀석을 아카데미가 정식으로 수입해서 마트에서 팔고 있었단다. ㅡㅡ; 완전히 뒤통수 맞은 느낌 그래서 마트에서 유일하게 집어온 녀석이 바로 요 녀석 러시아 전선 54전투항공단 1중대소속 BF109 F형 발터 노보트니 애기 완제품은 아니고 채색된 녀석을 간단히 조립하면 되는 제품이다. 1/100 스케일 답지않게 표현할것은 다 표현한 제품 살짝쿵 이 녀석의 모으기 지름신이 강림하는듯하다. 스핏화이어도 있고 이번년도 신제품은 주인장이 좋아하는 FW190던데... 아카데미 도대체 넌 왜 수입품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냐? 아니면 이런거 기획해서 팔던가. 기획력 부족인가 아니면 자금력 부족인가? 2008. 1. 1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