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톰클랜시의 책 포함 모든책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생각했는데, 이게 남아 있을줄이야.
기분이 참 좋네.
책장 깊숙히 있었는데도 자연산화(?)되는것은
막지못했다. 그런 재질 종이로 만든거라 더 삭지않고 저정도인건만 해도 다행이겠지.
91년도 달력도 보너스.
표지 보호하느라 해놓았던건데 놔두니 이렇게 보네.
나오자마자 책을 샀다고 기억하는데도 1판 3쇄본 이다.
초판이 따로 있나? 1판을 초판으로 표기하는 회사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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