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성남 서울 에어쇼

전략자산인
B-1b 랜서
B-52
가 2023아덱스에
온다안온다 말들이 많은데
그 때문에 1회 서울 에어쇼에
왔던 사진을 꺼내봤다.
1회때 스타는 명실상부한
su-27과 라팔이었던지라
이 녀석의 인기는 별로였다.
밀덕들만 한두명 올뿐 전부
수호이와 라팔에게 쏠려
사진에서도 보면 알수있지만 주위에 사람이 별로 없다.

가변익 구조를 아주 잘 볼수 있던...

그리고 나름 보기 드문 사진이라면 사진인
한국군 팬텀의 발킨포드 장착 모습.
이 해 전시된 기체들은
행사가 행사였던터라(1회라는 의미)
이벤트적인 연출을 많이했는데
우리공군의 F-5역시 프라모델로 많이
알려진 포즈인
탄띠를 늘어트린 연출을 했다.

아덱스 기념으로 옛 추억 꺼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