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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관심사

3자 수류 여울어항 쉬리

by 노란갈매기 2017. 6. 7.




그동안 사용하던 자반 어항에 3자 어항을 다시 추가했다.

이전 3자 광폭어항 관리가 귀찮아서 처분했었는데

쉬리를 다시 기르고 싶어 또 구입.


쉬리는 참 매력있는 종이다.

옆의 금띠 또는 파란띠가 참 매력이고

물살을 타면서 놀고 있는 모습도 참 좋고


이전 포스팅에도 썼지만 5cm 정도 되는 녀석들은 적응을 정말 잘한다.

데려온지 2일만에 적응해 먹이를 먹더니

발색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에 비해 어쩌다 걸린 성어 1마리는 역시나 적응 실패

얼굴 보기도 힘들고 먹이도 안먹고...

이러다 또 죽이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그나저나 다음은 인코딩을 어떻게 하길래 4k로 찍은 동영상

화질이 저 따위로 나오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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