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실내연못 그후 by 노란갈매기 2008. 1. 4. 연못의 터줏대감 잉어들 6 마리이지만, 얼룩무늬 녀석이 한마리가 죽어서 그런지 남은 한마리는 안나온다. 겁먹은건가? 아님 친구가 죽어서 그런건가 다른 녀석을 사다넣어줘야 할 모양이다 이후 새로 식구가 된 대륙송사리 와 점몰개 점몰개는 찍지도 못했다. 구경을 할수가 있나 가끔 밥먹을때 나오는걸 보니 살아는 있나보다. ㅡㅡ; 연못 설치후 식구들을 조금씩 늘이고 있습니다. 서로 겹치지않고 활동공간을 고려해서 장구아비나 가재도 합사를 생각해봤는데, 그러기에는 수심이 너무 낮은거 같습니다. 완전히 사냥꾼을 위한 사냥터가 될지도... 그래서 가재와 장구아비는 좀더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생이새우를 도저히 구입할수가 없어서 이번 주말에는 근교 저수지로 채집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아직 시골에는 참개구리, 금개구리도 있고, 여러 민물고기가 있으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갈매기둥지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 랙 (래크) (0) 2011.08.26 쉬리 (0) 2011.07.04 샌드위치 (0) 2008.02.11 연못 재시공 (0) 2008.01.17 거실문갑 리폼 (0) 2008.01.16 자작이탄 (0) 2008.01.10 연못만들기 (0) 2008.01.02 버들매치 (0) 2007.11.08 관련글 거실문갑 리폼 자작이탄 연못만들기 버들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