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master19 하비마스터 F-111A 474 TFW 429 TFS 1972 Thailand Hobby master 의 2010년 10월신제품 F-111A 아드바크다 역시나 그렇듯 국내엔 수입이 되지않고 품절모드로 슬슬 가는 판국이라 배송비의 부담을 지고서도 구입을 했다. F-111 이 워낙 덩치기체라 다이캐스트 역시 한덩치와 무게를 자랑한다. 보시다시피 박스만 해도 30cm를 가뿐히 뛰어넘는 거대박스 기체는 월남전에 참전했던 기체로 실기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태국주둔 게다가 F-111를 사용한 부대가 없다시피 하니까 검색만 해도 나오니 정보의 홍수에 쥔장까지 뛰어들 필요는 없지않은가? 겉박스만 단순히 30cm를 넘어가는게 아니라 내용물도 그 크기를 넘어간다. 부담스럽게 큰 물건 고속저공침투기답게 기체하면은 검은색도장이다. 어둔 밤하늘에 고속으로 접근하면 이 도색말고는 당연히 다른도색은 불.. 2011. 2. 7. 하비마스터(Hobby master) VB-17 SB2C-1 USS Bunker Hill Rabaul 1943 이번 리뷰는 역시 하비마스터社 SB2C-1 헬다이버다. 에섹스급 항모 CV-17 벙커힐 17폭격비행대 소속 모델로 참 뭐같은 조종성으로 악명 높았던 급강하폭격기이다. 역시나 그래서인지 몰라도 참 인기없는 녀석이기도 하다. 덩치만 크고 볼품없이 못생긴 기체이니 더군다나 특별한 일화나 ACE가 존재하는 기체도 아닌지라... 상당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하비마스터에서 출시되었고 역시나 쥔장이 구하고자했던 치즈식 급강하브레이크가 달린 개량형 모델인 SB2C-5은 국내엔 없다!!!!!! 내년 3월 하비마스터가 SBD Dauntless 바리에이션을 내놓는다고 하니 그 녀석을 기다리는 수 밖에. 그리고 쥔장은 이 녀석보다 돈트레스가 더 좋다. 이녀석은 연말 할인 행사를 하길래 질러 버린거고... 각설하고 들여다 보자... 2010. 12. 8. 하비마스터 (Hobby master) BF 110G-4 NJG 1 Oberleutnant Martin Drewes 오늘의 리뷰는 하비마스터社 BF 110 젤스퇴러 G-4 야간전투기형이다. 하비마스터社 초기 제품으로 다소 디테일 문제와 고증문제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1/72 다이캐스트 BF 110 중에서 제일 나은 제품이기 때문에 선택여지가 없는 제품이기도 하다. 쥔장은 BF 110 Wespen(베스펜) 모델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국내엔 수입조차 되지 않았고 출시된지 이미 아주 오래전 제품이라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 되었다. 귀엽지 않은가? 저 벌 마킹 무뚝뚝한 이미지의 독일군과 상당히 매치안되는 마킹이고. 이 녀석이 바로 BF 110 Wespen 버젼 사진으로 만족해야한다는게... 쩝 아니면 인젝션 키트 사다가 직접 칠하던가 이 제품은 52대 격추기록을 가진 제 1 야간전투항공단 Martin Drewes 중위 .. 2010. 11. 16.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