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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6

하비마스터 F-4N VF-84 Jolly Rogers CAG 역시 홍콩은 하루 생활권이다. 홍콩 연휴에 걸려 출발 자체가 늦어졌지만 하루만에 배송완료 그렇게 기다리던 VF-84 졸리로저스 CAG 이다. 이전 출시한 모델이 팔려서인지 아님 경기 불황이라는 점 때문인지 의외로 이 녀석은 품절이 금방되지 않았다. 아예 팔리지 않는듯한 분위기이기도 하고... 어쨋든 들여다보자. 졸리로저스나 F-4N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워낙 많이 올라와있으니까... 새로산 삼각대에 얹는 수고 정도는 하고 찍었다. 조명없으니까 정말 어둡게 나오는군. 기억하라 해골을! 기본 구성은 이미 이전에 소개한 하비마스터의 다른 F-4 팬텀들과 동일하다. 그래서 박스샷은 물론 무장도 달지 않고 찍었다. 역시 팬텀은 저 하얀코가 잘 어울린다. 깜장코도 좋지만 흰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다. 앞쪽 .. 2012. 1. 6.
신제품 소식)하비마스터 F-4N CAG bird of VF-84 "Jolly Rogers" HA1964 졸리로저스 시제품 사진이 벌써 나왔다. 기존 도색가이드(HA1905) 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빨리 나왔다. 팬텀을 줄기차게 뽑아내고 이미 제품화한 졸리로저스니 크게 어려운 작업이 있을것도 아니고 N형 차이점도 크게 있는것도 아니니 늦게 나올 이유가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샘이려나... 12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70달러 (현 환율로 배송료 포함 10만원선) 양키 애들이 부럽다 이런때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살벌하게 큰 사이즈로 감상가능 본 포스팅의 이미지 저작권은 HOBBYMASTER社 에 있습니다. 2011. 9. 8.
미공군 베트남전 라인업 다이캐스트로 구현한 미공군 베트남전 투입기 라인업이다. 물론 미공군 베트남전에 정말 다양한 전투기와 폭격기를 투입했다. 슈퍼세이버를 시작으로 부두, 다트대거, 스타파이터, 타이거II, 캔베라, 썬더치프 드래곤 플라이, 팬텀II, 스카이레이더, 콜세어II 등등... 하지만 이 중 상당수는 실전장에서 내쫓기다시피 퇴출됬고 일부는 정규임무가 아닌 특수(2선급)임무에 할당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래서 이런저린 이유를 엮어 베트남의 하늘을 지킨 미공군의 비행기들을 다이캐스트 라인업으로 구성해봤다. 완성 라인업은 아니다. F-5 타이거II 가 빠졌으니. 이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쥔장 기준의 라인업이니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는 말기를. 슈퍼세이버, 썬더치프, 아드바크, 팬텀II, (타이거II) 이들이야말로 베트남전을 이끈.. 2011. 6. 27.
신제품소식) X-PLUS F-4B & F-4EJ 1/72 이미지출저 wings900 forum 하비마스터의 F-4B 선다우너즈를 기다리던중 신예 메이커의 제품 소식이 나왔습니다. X-PLUS 라는 신예메이커로 F-4 팬텀을 출시하는 모양인데 공교롭게도 하비마스터와 겹치게되었네요. 물론 하비마스터는 동비행대의 201번기고 X-PLUS는 200번 왕초기지만... 시제품의 퀄리티는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센츄리윙즈가 출시되었을때 고 퀄리티로 상당한 충격을 줬는데 X-PLUS역시 고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F-4 팬텀 특유의 미친 데이터마킹을 모두 재현한 KAI 경우는 정말이지 놀라울따름입니다. 공개되있는 제품의 상세설명에는 무장의 탈착이 무장 파이런만 붙이거나 무장도 같이 붙일수 있는 (아마도 센츄리윙즈와 비슷한 방식인듯 합니다) 형태로 되어 있다는 설명.. 201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