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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캐스트&디스플레이143

Gemini aces P-51B "Ferocious Frankie" Wallace E Hopkins 374th FS 361st FG 하 핀이 완전히 나갔네. 뒤에가서 맞았군.도색이 정말 깔끔하게 잘됬다. 은색 도장이 의외로 어려운 도장인데 이질적이지않고 자연스럽다. 닭장캐노피(레이저백)와 후방이 솟은 B형의 전형적인 모습 주유구, 경고문구등 정말 잘 뽑아줬다. 개인적으로 제미니가 Fw-190D jv44좀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비행기의 주인장 월레스 e 홉킨스 대령(최종1968년)되시겠다. 2차대전 5대 격추기록으로 에이스에 올랐으며 한국전에도 참전해 76회 출격기록을 세웠으며 1968년 대령으로 예편했다. 배면도 깔끔 그 자체 믿고 사는 제미니다. 열일하는 머스탱 B-17옆에는 머스탱이 있어야지. 독일군을 괴롭힌 또 하나의 미군 전투기 라고 쓰고 대지공격기 라고 읽는다. P-47 Corgi 는 품질에는 문제가 많지만 이전에도 언급.. 2023. 4. 27.
Gemini aces P-51B "Ferocious Frankie" Wallace E Hopkins 374th FS 361st FG 상 프롭기로의 복귀작은 P-51B 형에 진심이자 갑중에 갑 제미니 에이스의 P-51B형이다. 제미니의 품질은 역시나 최고다. 다만 그 품질에 비해 워낙 제품종류가 적었던게 흠이지만. 노란코 도색의 BF-109도 기필코!!! 머스탱하면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탑건 : 매버릭을 보고 알게된 사람도 물방울캐노피의 D형을 먼저 떠올리지만 시작은 닭장 캐노피였던 B형이라는거. A형은 과급기문제아 엘리슨 엔진이라 우리가 아는 머스탱이 아니라보고 어쨋든 머스탱계의 지존 제미니에이스의 P-51들여다 보기 시작. 프롭기는 역시 작다. 상자조차 절반밖에 안되니. 이렇게 망가지는 상자도 정말 오랜만이네. 드래곤 워버드 시리즈가 저런 경우가 흔했는데...펼쳐놔도 30cm 다. 적응안되네.깔끔하고 정확하고 튀지않는 정확한 도색.. 2023. 4. 26.
다이캐스트와 불경기 불경기의 영향이 다이캐스트에도 미치고 있다. 영국의 경제 상황도 상황이지만 이렇게 재고가 남는 상황일줄은... 물론 B-17과 Ju-52는 울궈먹을대로 울궈먹은모델이지만 그래도 팔리기는 했는데 이 두 모델조차 남는다는건 꽤나 안좋다는 얘기. 벌컨은 한술더떠 할인까지. 포럼에 물론 QC가 엉망이란 얘기가 나오지만 그런 영향조차 무시했던 예전을 생각하면 지금의 이 상황은 꽤나 심각하게 받아드려야할 문제다. 2023. 3. 2.
F4U VF-17 Jolly Rogers White29 Ira Cassius Kepford 하 상편에 이어 계속 꼭 이래야만 했니? 밭고랑은... 동체는 플라스틱인데 얘도 밭고랑. 엔진부 표현도 참 안습... 나사자국은 저렴해서 라기보단 가릴 의지가 없기때문 외계인 침공!!!!! 외계인의 공격을 받아 녹아내렸다. 정말 작다. 모나미 볼펜의 길이라니.. 더욱이 앞머리가 무지하게 긴 콜세어인데도... 저렴이 모델 들여다보기는 이제 끝. 2023.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