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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관심사

쉬리

by 노란갈매기 2012. 6. 8.

 

 여울각시님들은 역시 무리를 지어야 이쁜...

 

 

 

약간 바보스러운?

 

 

 

빛나는 황금라인!!

 

 

 

 

 

나 지나간다 잡아봐라~!

 

근데 굳이 쉬리 패닝샷을...?

 

 

 

 

가끔은 이런식으로 포즈를 취해주기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찍기는 어려운 종.

 

어항에 조명도 없고

그러니 사진도 잘 나올리도 없고

어쨋든 3일만에 사료 넙죽접죽 받아먹는 녀석들이 참 대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