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장470 아카데미 1/72 앰뷸런스 휴지 한칸에 올려놓은 앰뷸런스 프레임. 이게 이렇게 작았단말인가? 1/72스케일이?? 눈이 아프다. 조립은 커녕 잘 보이지도 않는다. 휴지 한칸이 저렇게 크게 보알정도니... 눈아퍼서 조립을 못하겠다... 2023. 5. 12. 하세가와 리컬트 정찰형 II 낙지다.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색분할은 저 정도지만 부분도색 필수 일반형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정찰형은 절대 못 서 있는다. 2023. 5. 10. corgi P-47D Glenn Eagleston, 353rd FS, 354th FG noseart 하 뚱땡이 P-47 정말 2차대전중 이런 외형의 전투기는 보기 드문게 사실. 화려한 격추마크 먼지의 위력이 이정도일줄은... 아마 크롬 도색(?)때문에 더 잘 보이는거 일지도... 탄피배출구는 있지만 . cal50 부분은 오히려 엉망... 랜딩기어 부분은 그나마 덜 크롬스러워서 괜찮다. 노즈아트 버젼의 백미는 바로 이것 묵직하고 차가운 쇳덩어리에 페인팅 미육군 항공대 모여라~ B-17밑으로. 상품기획력으로 밀어부쳤던 corgi가 영국의 경제사정과 더불어 상당히 고전하는듯 하다. (재고 밀어내기가 꽤 심한듯) 세계적으로도 경기가 안좋다보니 기존 업체들도 품질에 사활을 거는 형국이다. corgi는 과연 이 파고를 넘을수 있을까? 2023. 5. 2. corgi P-47D Glenn Eagleston, 353rd FS, 354th FG noseart 상 독일 육군 공군을 모두 괴롭힌 멀티롤 파이터의 조상님으로 모셔야될 P-47되시것다. 코기는 품질이 워낙 좋지않아서(명성에 비하면) 구매대상에서 제외시켜야 마땅하지만 상품기획력 상당한지라 항상 눈감고 최면 으로 사야한다는게 흠... 같은 제품으로 드래곤워버드의 베이스 버젼도 있지만 얘는 가격이 터무니없이 형성되 있는지라 깔끔하게 포기. 어쨋든 이번의 들여다보기는 워낙 유명한 글렌 이글스턴의 noseart 버젼이다. 실기 조종사에 대한 설명은 생략. 워낙 유명한 에이스라. 노즈아트 버젼들의 공통적인 구도 야한 노즈아트 버젼 판매는 어떻게 좀... 코기는항상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기체 도색을 왜 크롬수준으로 발라놨는지...순서가 바뀌었는데 이런 구성이다. 노즈아트의 매력은 진짜 쇳덩이에 그림을 그려줬다는게 최.. 2023. 5. 1. 이전 1 ··· 4 5 6 7 8 9 1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