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장475 방대경 건담 조립완성 결론부터 궁금한것부터 말하자면 1.무겁다. 이 사이즈에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거.2. 크기비교. 몇센치니 해봐야 피부로 안오니 핸드폰과 비교. 핸드폰이 저 서이즈 정도로 보인다.3. 포징. 관절은 빡빡하게 들어맞아 좋기는 하지만 그게 양날의 검 역할을 헌다. 포징 잡기가 매우 어렵고 무장을 하는경우엔 그 관절강도로도 무장을 버디고 있기 힘들다. 사이즈에서 오는 한계. 반다이가 1/48로 그냥한게 아니다.4. LED유닛. 꽤좋다. 다만 헤드부분은 작은곳에 넣기가 좀 어렵다. 주인장은 결국 뒷부분 LED선이 끊어졌다.5.코아파이터 결합. 참 맘에든다. 이 사이즈에 코아파이터 결합이라니.6. 기타. 조립 스트레스는 없다. 다리부분 조립이 빡빡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수할만한 부분이다. 다만 .. 2024. 6. 30. 방대경 건담 들여다보기 에잇! 연방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 RX는 빼주는 센스 2024. 6. 25. 1/35 RX78-2 건담 생각해보면 건프라는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스팅을 왜 안했는지 모를이다. 주제를 다이캐스트만으로 잡은것은 아니였는데... 각설하고 건담 매니아라면 필수요소로 자리잡을 1/35사이즈 건담을 질렀다.크기가 주는 육중함은 정말 놀라울뿐. 그 무게감에 압도되고 장식용 효과로도 최고이고. 조립감이니 관절작동이 어쩌구 하는데 조립하고 한번 포즈잡아 놓으면 거기서 바꿀일 거의 없지않은가? 주인장 페담은 저 포즈를 출시때사서 조립하고 잡아놓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 바꿨다. 그러니 저게 몇년동안 저 포즈인지... 어쨋든 저 녀석이 얼릉와서 조립할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릴뿐. 2024. 6. 1. WLTK SBD DAUNTLESS 프롭기를 모으지만 수집주제에서 미해군기들은 아예 제외대상이었다. 하지만 오래전에 할인기간 구매충동으로 덜컥 사버린 헬다이버가 있어서 처분할것인가 어쩔것인가 하다 이사과정에서 부품이 부러지면서 처분이 불가능해져 결국 수집대상으로 전환. 다만 그리 좋아하는 쪽이 아니라 듣보잡 중국 브랜드로 수집하는걸로 방향을 잡았다. WLTK의 제품은 그래도 나름 괜찮은 금형 품질을 유지한다. 금형은 하비마스터와 비교해보니 카피 금형이다. 금형 제작하는데 있어 하비마스터 금형을 99%모방했다. 급강하용 브레이크를 안벌린 제품도 있는데 이건 제조회사도 잘 모르겠고 금형 품질도 별로다. 그래서 WLTK 제품으로 변경. 근데 얘네는 금형은 잘 파놓고 왜 도색을 이따위로 했는지 모르겠다. 그건 아래에서 천천히 설명. 제품은 미드웨.. 2024. 5. 24. 이전 1 2 3 4 5 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