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프라모델26 해적본부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14탄 보물섬 씨리즈 4호 해 적 본 부! 이어지는 보물섬시리즈다 앞선 간략한 설명이 있었으니 넘어가고 바로 들여다보기로 하자 언제나 코믹한 박스아트 근데 명세기 해적본부인데 달랑 둘? 자매품선전 가만보니 모두 둘 씩이다. 그게 수지타산에 맞는건가? 모두가 꿈꾸던 그것 두둥~ 특대호 보물섬!! 그 옆에 규모가 작은 해적섬도 있고... 보물섬은 80년대 당시만 하더라도 8000원인가 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만오천원까지 올랐을거이다. 그이후는 문방구를 안가서 모르겠고. 워낙 큰 스케일에 비싼 가격때문에 웬만한 집 아닌이상 가지고 있는 애들도 없었고, 판매량 때문인지 물건 자체도 많이 않았다. 고전프라 붐이 일어났을때 떠돌았던 소문의 경우 저 보물섬이 어느 한 도매상 창고에 쌓여.. 2008. 1. 15. 해적군도(보물섬)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13탄 보물섬 특3호 해적군도 아마 프라모델계에서 이만큼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도 없을것이다. 일본제품으로 로보다치 라는 이름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솔직히 우리들이야 보물섬으로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 정말 확인할수도 없을정도로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발매되는 회사또한 무지하게 많았다. 복제품 발매는 서로 다른 회사에서 동일한 제품이 나오기도 했으니까. 이 제품 역시 역사가 깊은 녀석이라 제품이 나온 시대별로 박스아트도 달랐고, 설명서 또한 달랐다. 특3호 해적군도다 이 시리즈를 모으다보면 특대1호의 구성품이 나뉘어져서 하위 시리즈로 나온것을 알수있다. 특대1호를 구입못하면 하위 시리즈를 줄기차게 모아도 된다. 하지만, 절대 완벽 구성이 될수 없다는거~ 필수 요소인 특대1호 .. 2008. 1. 15. 네오팜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12탄 네오팜 전작 비팜의 시리즈물로 그 두번째 기체이다. 언제나 그렇듯 박스 아트는 멋지다. 비팜도 조그맣게 보인다. 역시 개발사는 꼭 있다. 그러고보면 요즘 킷박스에는 개발사가 없는게 많다. 역시 단촐한 구성 디테일 부분 이 사진에는 거희 적보라색으로 나와있는데 위 런너 사진의 청보라가 정확한 색이다. 색보정을 했더니 전혀 엉뚱한 색이.. ^^; 네오팜 역시 스티커로 되어 있다. 핀트도 엉망이고 심지어 로보트의 '트'자가 스티커 선 안으로 들어와 인쇄됬다. 뭐야~ 이게~ 이 녀석은 구입당시 박스에 설명서가 누락되있어 설명서가 없다. 동호회 아는분이 고맙게도 설명서를 스캔해서 파일로 보내줬다. 다시한번 그 분께 감사. 네오팜은 비팜과 달리 작은 비행체가 하나 선물로 들어있다. 비팜.. 2008. 1. 14. 은하표류 비팜 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11탄 비팜 역시 일본판 복제품인 비팜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가치관이나 깊이는 건담만큼이나 나름데로의 매력이 있는 녀석이다. 요즘의 박스아트는 정말 엉망이다. 아카데미는 박스아트에 신경을 전혀 안쓰고 일본 역시 밀리터리류를 제외한 메카닉류 박스 아트는 정말 엉망이다. 제품 자체의 질이 높아져 박스아트에 공을 들일 필요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겉포장이 이쁘면 더 좋은거 아닌가? 언제나 그렇듯 박스 옆면은 완성작과 함께 개발사가 들어있다. 설명서는 보다시피 단촐하다. 하지만, 나온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이 세련됬다. 조립도 역시 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닌 매우 잘 그려진 그림이다. 사용된 단어 역시 현재의 단어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매우 단촐한 런너 구성 색깔도 그런데로 참 무난하다. 완.. 2008. 1.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