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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항공대 다이캐스트 공간의 제약, 무게의 제약 때문에 이렇게 밖에 안되는게 참... 중폭격기들은 유리판위에 아예 올려놓을 생각조차 못하고... 어쨋든 아카데미 지상장비는 겨우 조립해서 넣었네. 남아있는 다른거들은 언재 만들고... 2023. 6. 7.
아카데미 1/72 앰뷸런스 휴지 한칸에 올려놓은 앰뷸런스 프레임. 이게 이렇게 작았단말인가? 1/72스케일이?? 눈이 아프다. 조립은 커녕 잘 보이지도 않는다. 휴지 한칸이 저렇게 크게 보알정도니... 눈아퍼서 조립을 못하겠다... 2023. 5. 12.
하세가와 리컬트 정찰형 II 낙지다.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색분할은 저 정도지만 부분도색 필수 일반형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정찰형은 절대 못 서 있는다. 2023. 5. 10.
corgi P-47D Glenn Eagleston, 353rd FS, 354th FG noseart 하 뚱땡이 P-47 정말 2차대전중 이런 외형의 전투기는 보기 드문게 사실. 화려한 격추마크 먼지의 위력이 이정도일줄은... 아마 크롬 도색(?)때문에 더 잘 보이는거 일지도... 탄피배출구는 있지만 . cal50 부분은 오히려 엉망... 랜딩기어 부분은 그나마 덜 크롬스러워서 괜찮다. 노즈아트 버젼의 백미는 바로 이것 묵직하고 차가운 쇳덩어리에 페인팅 미육군 항공대 모여라~ B-17밑으로. 상품기획력으로 밀어부쳤던 corgi가 영국의 경제사정과 더불어 상당히 고전하는듯 하다. (재고 밀어내기가 꽤 심한듯) 세계적으로도 경기가 안좋다보니 기존 업체들도 품질에 사활을 거는 형국이다. corgi는 과연 이 파고를 넘을수 있을까? 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