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마스터社 BF110G-2 베스펜
지난번 야간전투기형 타입을 사고선 고심끝에 구매대행으로 질렀다.
김정일 덕분에 치솟는 환율 파고속에 겨우 구매하는 고생도 했고
야간전투기형과 기본적으로 같은 기체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진은 제외
베스펜이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는듯 하다.
어쩌면 BF110이 인기가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고.
BF110 자료도 많지 않지만 이 wespen에 대한 자료도 없고.
그래서 이번엔 아주간단하게 wespen에 대한 자료도 살짝넣어
리뷰를 해볼까 한다.
wespen은 1941년 BF109E-7 을 장비하고 동부전선에서
SKG210 (Schnellkampfgeschwader) 제210 고속폭격항공단 으로 활약
1942년 1월 ZG1 제1 구축전투항공단으로 개명된뒤
Geschwaderstab/SKG 210 이 Geschwaderstab/ZG1 로
I./SKG 210 이 I./ZG1 로
II./SKG 210 이 II./ZG1 로 바뀌고
SAGr.(Seeaufklaerungsgruppe) 해상정찰비행대와 조종훈련생들을 모아
III./ZG1 을 창설
이후 ZG1 가 BF110을 수령하면서 BF110으로 기종전환을 하게됨.
각설하고 제품 리뷰 시작~
박스는 상당히 손상된 부분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쵤시된지 꽤나 된 제품이라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제품번호 보이시나요? 18xx로 나갑니다.
wespen은 말벌이지만 노즈아트만 보면 상당히 귀엽지 않나?
저런 말벌이라면 좀... ^^;
구성품. 야간전투기형과 동일.
조종사와 기총사수가 들어있다는점을 빼면...
야간전투기형엔 왜 조종사가 없는지가 참... 그거 넣는다고 비용이 얼마나 더 든다고..
1/72 이고 다이캐스트라는것을 생각하면 무난한 퀄리티다.
없는거보단 낫지요. 암요~ 그렇구말구요.
지난번 야간전투기형 타입을 사고선 고심끝에 구매대행으로 질렀다.
김정일 덕분에 치솟는 환율 파고속에 겨우 구매하는 고생도 했고
야간전투기형과 기본적으로 같은 기체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진은 제외
베스펜이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는듯 하다.
어쩌면 BF110이 인기가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고.
BF110 자료도 많지 않지만 이 wespen에 대한 자료도 없고.
그래서 이번엔 아주간단하게 wespen에 대한 자료도 살짝넣어
리뷰를 해볼까 한다.
wespen은 1941년 BF109E-7 을 장비하고 동부전선에서
SKG210 (Schnellkampfgeschwader) 제210 고속폭격항공단 으로 활약
1942년 1월 ZG1 제1 구축전투항공단으로 개명된뒤
Geschwaderstab/SKG 210 이 Geschwaderstab/ZG1 로
I./SKG 210 이 I./ZG1 로
II./SKG 210 이 II./ZG1 로 바뀌고
SAGr.(Seeaufklaerungsgruppe) 해상정찰비행대와 조종훈련생들을 모아
III./ZG1 을 창설
이후 ZG1 가 BF110을 수령하면서 BF110으로 기종전환을 하게됨.
각설하고 제품 리뷰 시작~
박스는 상당히 손상된 부분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쵤시된지 꽤나 된 제품이라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제품번호 보이시나요? 18xx로 나갑니다.
wespen은 말벌이지만 노즈아트만 보면 상당히 귀엽지 않나?
저런 말벌이라면 좀... ^^;
구성품. 야간전투기형과 동일.
조종사와 기총사수가 들어있다는점을 빼면...
야간전투기형엔 왜 조종사가 없는지가 참... 그거 넣는다고 비용이 얼마나 더 든다고..
1/72 이고 다이캐스트라는것을 생각하면 무난한 퀄리티다.
없는거보단 낫지요. 암요~ 그렇구말구요.
이 일러스트가 BF109E형을 장비했던 시절의 wespen이다.
또 다른맛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 제품의 경우엔 Corgi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는데
이 역시 오래된 제품이라 매물 구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기수부분 각을 너무 줘서 심각한 오류가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현재로썬 다른 대안이 없는 결정판적인 존재라는것이 참 우습기도...
또 다른맛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 제품의 경우엔 Corgi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는데
이 역시 오래된 제품이라 매물 구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기수부분 각을 너무 줘서 심각한 오류가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현재로썬 다른 대안이 없는 결정판적인 존재라는것이 참 우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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