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난감 시리즈 11탄
비팜
역시 일본판 복제품인 비팜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가치관이나 깊이는 건담만큼이나 나름데로의 매력이 있는 녀석이다.

요즘의 박스아트는 정말 엉망이다.


언제나 그렇듯 박스 옆면은 완성작과 함께 개발사가 들어있다.



사용된 단어 역시 현재의 단어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완성해놓았을때도 참 묘하게 색이 잘 어우러진다

손의 디테일
날카로움보다는 많이 뭉특한것이 뭐랄까 정감어리다고 할까?
물론 금형기술의 한계때문에 날카롭게 살리지 못한것이지만.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