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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어항3

쉬리의 발색. 그 결과. 쉬리 한종만 워낙 좋아하는 터라 어항내 번식 어려움과(토종어류 대부분이 그렇지만) 빠지는 발색과 비늘을 해결해보자 참 다양한 방법으로 쉬리를 길러봤다. 결과- 번식은 아직도 오리무중. 번식환경에 대해 거의 접근한듯 했으나 역시나 조건 실패. 발색과 비늘빠짐은 성공. 막대한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지만 발색과 비늘빠짐은 xx xxxx xxxx xxxxx 함으로써 막을수 있다는 100% 확실한 결론을 얻었다. (정보 공유 안한다. 꼴보기 싫은 놈들 몇놈 때문에) 아파트나 주택도 실내가 아닌 실외나 발코니라면 30% 정도는 막을 수 있겠지만 핵심은 역시나 xxx xx xxx 이기 때문에 실외나 빌코니 설치만으로는 100% 는 불가능. 이제 번식만 성공 시키면 되는데... 쩝. 2018. 3. 4.
3자 수류 여울어항 쉬리 그동안 사용하던 자반 어항에 3자 어항을 다시 추가했다.이전 3자 광폭어항 관리가 귀찮아서 처분했었는데쉬리를 다시 기르고 싶어 또 구입. 쉬리는 참 매력있는 종이다.옆의 금띠 또는 파란띠가 참 매력이고물살을 타면서 놀고 있는 모습도 참 좋고 이전 포스팅에도 썼지만 5cm 정도 되는 녀석들은 적응을 정말 잘한다.데려온지 2일만에 적응해 먹이를 먹더니발색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에 비해 어쩌다 걸린 성어 1마리는 역시나 적응 실패얼굴 보기도 힘들고 먹이도 안먹고...이러다 또 죽이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그나저나 다음은 인코딩을 어떻게 하길래 4k로 찍은 동영상화질이 저 따위로 나오는건지 원... 2017. 6. 7.
여울어항 어제 경기도 연천 모처에서 데려온 쉬리들 물론 여울어항엔 그전 쉬리들도 있었고. 역시 같이 모이니 더 활발해지고 더 극성스러워졌다. 수조가 하나만 더 있었어도 어제 레고급 꺽지 2마리 데려오는건데... 그나저나 저 금붕어들 언젠가는 꼭 퇴출하고 말리라. 마눌님몰래!! 미꾸라지 녀석도 꼭! 뱀인지 미꾸라지인지 구분 안가는 돼지니. 2012.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