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4 건프라 지름신 흠... 할말없음.이걸 어떻게 피하냐.그나마 방대경 짐은 구입안했다. 2025. 6. 19. 방대경 건담 놀이 어찌, 내가 만화가 될 상인가?사이즈가 있다보니 그냥 세워두는것만으로도 포스가 흐른다. 근데........ 어떻게 보관해야되지? 벌써 먼지가 앉아. 2024. 7. 8. 방대경 건담 조립완성 결론부터 궁금한것부터 말하자면 1.무겁다. 이 사이즈에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거.2. 크기비교. 몇센치니 해봐야 피부로 안오니 핸드폰과 비교. 핸드폰이 저 서이즈 정도로 보인다.3. 포징. 관절은 빡빡하게 들어맞아 좋기는 하지만 그게 양날의 검 역할을 헌다. 포징 잡기가 매우 어렵고 무장을 하는경우엔 그 관절강도로도 무장을 버디고 있기 힘들다. 사이즈에서 오는 한계. 반다이가 1/48로 그냥한게 아니다.4. LED유닛. 꽤좋다. 다만 헤드부분은 작은곳에 넣기가 좀 어렵다. 주인장은 결국 뒷부분 LED선이 끊어졌다.5.코아파이터 결합. 참 맘에든다. 이 사이즈에 코아파이터 결합이라니.6. 기타. 조립 스트레스는 없다. 다리부분 조립이 빡빡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수할만한 부분이다. 다만 .. 2024. 6. 30. 1/35 RX78-2 건담 생각해보면 건프라는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스팅을 왜 안했는지 모를이다. 주제를 다이캐스트만으로 잡은것은 아니였는데... 각설하고 건담 매니아라면 필수요소로 자리잡을 1/35사이즈 건담을 질렀다.크기가 주는 육중함은 정말 놀라울뿐. 그 무게감에 압도되고 장식용 효과로도 최고이고. 조립감이니 관절작동이 어쩌구 하는데 조립하고 한번 포즈잡아 놓으면 거기서 바꿀일 거의 없지않은가? 주인장 페담은 저 포즈를 출시때사서 조립하고 잡아놓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 바꿨다. 그러니 저게 몇년동안 저 포즈인지... 어쨋든 저 녀석이 얼릉와서 조립할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릴뿐. 2024.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