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urywings1 천만다행한 실패한 X-plus 고가정책 최대 다이캐스트 시장인 미국에서도 재고가 남아도는 X-plus. 본의든 아니든 hobbymaster와 동일 비행대의 기체를 동시에 출시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비교 대상이 되고 초고가의 가격(120 달러)으로 포럼에서도 설전이 벌어졌던 X-plus의 고가정책이 결국 실패로 끝났다. 너무나 주관적 자의적 판단이라 하겠지만 대부분의 포럼에서 보여지는것만 보더라도 X-plus의 가격정책은 수집가들에게도 상당한 부담을 주는 가격이었고 결과적으로 해당 제품을 수집한 수집가들의 리뷰수가 상당히 적었던만큼 약간의 객관성이 포함된 내용이라도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더군다나 첫 기체가 일본 항자대 기체가 아닌 나름의 인기를 구가하는 선다우너즈 기체였다는 사실에다 한정생산 딱지를 붙이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되지 않았.. 2011.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