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uy thing1 총각은 어려워 제이슨리, 줄리아 스타일스, 셀마블레어 주연의 2003년작 영화 전형적인 코믹 로멘스 드라마 여 주인공들의 얼굴이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주 봄 즉한 얼굴이다. 찾아보니, 자주 본 얼굴이 맞다. ^^; 드레스와 검은 쟈켓을 입은 셀마블레어는 우리나라에 '피너츠 송'으로소개된 카메론 디아즈 출연작에서 기억이 맞다면 오렐섹스중 목구멍에 xx가 끼는 ^^; 그 여자이고 (피너츠의 숨은 뜻을 파악못하고 여자하고 보다니 내가 미쳤지. ㅜ.ㅡ) 좀 이상하게(?) 생긴 줄리아 스타일스는 본 아이덴티티에 출연했다. 재미있는것은 2000년작 다운 투 유 라는 작품에서 같이 출연했다라는 점. 이 영화의 또 하나 재미는 기아 자동차의 리오가 주인공 차로 등장한다는것. 길거리를 지나가는 차도 아벨라가 나오고... 2007.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