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기록 필름과 영화가 적절하게 버무려진 영화 독일 점령하의 파리가 연합군의 진군으로 해방되는 것을 그렸다. 대전초기 무기력하게 독일군에 패한 프랑스군이면서 이 영화에선 훌륭한 군인들로 모사된다. 프랑스의 자존심인지... 쩝. 이 영화 역시 당대의 유명배우가 모두 출연하는 영화 특히 프랑스가 무대인만큼 프랑스 명배우들이 모두 나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볼걸이는 판터 개조차량 전후 자국 주력전차로 사용한 프랑스인만큼 개조솜씨는 그야말로 예술 차량 크기가 좀 작다는것을 제외하면 정말 잘 만들었다. 200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