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 포털계의 꼴지 파란, 역시 이유있다 파란을 욕하기전에 우선 시간이 좀 지났으니 쥔장이 어디서 무슨일을 했는지 부터 밝힌다. 그래야 이분야에서 일했었고 그래서 파란의 운영정책이 개차반이란걸 충분히 얘기할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장은 벅스에서 운영기획 업무를 했었다. 백오피스 및 UI를 담당했었다.) 오늘 기사를 보다 마트의 물품검색 서비스가 짜증난다라는 기사를 봤다. 기사 내용이 황당하다보니 댓글을 달게 되었다. 댓글 내용은 이랬다. '무료 물품보관함도 운영하고 보안요원도 정중하게 얘기하고 검사하고 이상없음 설명까지 잘해주는데... ' 이것이 전부다. 그런데 쓰고나니 금칙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alert 창이 떳다. 뭐 당연한 결과지만, 내용은 모두 날아간뒤였다. "뭐야 이건~? 욕에 들어가는 단어가 포함됬나??" 다시.. 2009.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