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1 The longest day 마지막 장면. 물론 첫 장면과 동일하지만, 죠기 위의 글씨가 안나옴 에르뷘롬멜 풍기는 이미지는 비슷한데 머리가 너무크다 노르망디에 출격했던 단 2대의 전투기중 한명을 모사했는데, 너무 웃기게 해놨다. 뒷편에 보이는 정체불명의 비행기 또한 안습 ㅜㅜ 존웨인은 역시 카우보이 모자가 잘 어울린다. 이건 영~ 아니야~ 단역으로 잠깐 나오는 숀코넬리 정말 웃기는 병사로 나온다. 여긴 도대체 뭐야?? 몇 안되는 비행기 장면인데 장난감 티가 팍팍난다. 이 시대의 기술적 한계? 전쟁영화에선 특히 예전에 제작된 작품들 속에선 여 배우들을 보기가 정말 힘들다. 나와봐야 이렇게 잠깐 나오는 역할뿐. 약기운에 하루종일 잠만자다 때우다시피 본 영화 아는 친구에게 건네받고 무척 당황했다. 노르망디 상륙 50주년인가? 기념판 올 .. 2007.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