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발디1 우주검객 샤이안 추억의 장난감 19탄 우주검객 샤이안 이시기 반다이의 무단복제에 대한 단속때문이었는지 아님 팔리지 않는 프라모델의 주요 타겟층을 다시 아이들로 돌려 팔리도록 하려고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작명 센스가 대단하다. 우주검객이라... 알다시피 이 녀석들은 하만의 호위기로 가르발디 베타다. 당시의 모든 기체와는 다르게 랜서를 장비한 독특한 모양으로 기사를 형상화 했다는것이 특징 자, 각설하고 들여보자. 오 시대적 배경답게 네오지온의 마크를 붙인체 나타났다. 근데 저 뒤에서 접근하는 티탄즈의 안녕 잭(HI zack)은 뭐냐? 죽을려고 그러는게냐? 측면의 완성도와 기체설명 완성도는 멋지다. 그러나 도색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보이지 않는 다른 뭔가도 해야한다는거 그렇다 저 시기는 너무해야 할게 많았다. 박스개봉~ 자매품.. 2008.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