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난감 19탄
우주검객 샤이안
이시기 반다이의 무단복제에 대한 단속때문이었는지
아님 팔리지 않는 프라모델의 주요 타겟층을 다시 아이들로 돌려
팔리도록 하려고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작명 센스가 대단하다. 우주검객이라...
알다시피 이 녀석들은 하만의 호위기로 가르발디 베타다.
당시의 모든 기체와는 다르게 랜서를 장비한 독특한 모양으로
기사를 형상화 했다는것이 특징
자, 각설하고 들여보자.
오 시대적 배경답게 네오지온의 마크를 붙인체 나타났다.
근데 저 뒤에서 접근하는 티탄즈의 안녕 잭(HI zack)은 뭐냐?
죽을려고 그러는게냐?
측면의 완성도와 기체설명
완성도는 멋지다. 그러나 도색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보이지 않는 다른 뭔가도 해야한다는거
그렇다 저 시기는 너무해야 할게 많았다.
박스개봉~
자매품 사진이 들어있다.
변신하는 제타건담
사본적 없어서 모르겠다.
역시 자세한 기체설명과 원작 칼라 서비스
가만보면 2대사야되는 느낌이다.
왜? R 과 L 이니까.
랜서가 정말 특이하다.
이때 이미 차기작(F91)에서 랜서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은것일까?
기사의 상징과도 같은 랜서를 MS에게 부여하다니...
그래서 그런지 이 녀석은 상당히 저조한 판매율을 보였다.
물론 기체 이름이 한몫을 하기도 했지만.
설명서야 아카데미 답게 충실하게 잘 되어있다.
보고 조립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말이다.
왼쪽으로 하면 L
오른쪽으로 하면 R
이게 뭐니. 2개사도 팔만 바꿔끼우면 된다는 얘기잖아
런너 구성
단촐하다.
전사지다.
호위기답게 화려한 마킹이다.
근데 네오지온의 국적마킹은 왠지 모르게 옆으로 퍼졌다.
지금게 너무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건 정말 아니다.
펑퍼짐하게 영 자세가 안나온다.
원작대로 라면 은색이지만, 역시 기술력의 ㅜ재로
이렇게 비슷한색조합으로 마무리
아무래도 은색맥기는 비용이 많이 들었을터라...
우주검객 샤이안
이시기 반다이의 무단복제에 대한 단속때문이었는지
아님 팔리지 않는 프라모델의 주요 타겟층을 다시 아이들로 돌려
팔리도록 하려고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작명 센스가 대단하다. 우주검객이라...
알다시피 이 녀석들은 하만의 호위기로 가르발디 베타다.
당시의 모든 기체와는 다르게 랜서를 장비한 독특한 모양으로
기사를 형상화 했다는것이 특징
자, 각설하고 들여보자.
오 시대적 배경답게 네오지온의 마크를 붙인체 나타났다.
근데 저 뒤에서 접근하는 티탄즈의 안녕 잭(HI zack)은 뭐냐?
죽을려고 그러는게냐?
측면의 완성도와 기체설명
완성도는 멋지다. 그러나 도색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보이지 않는 다른 뭔가도 해야한다는거
그렇다 저 시기는 너무해야 할게 많았다.
박스개봉~
자매품 사진이 들어있다.
변신하는 제타건담
사본적 없어서 모르겠다.
역시 자세한 기체설명과 원작 칼라 서비스
가만보면 2대사야되는 느낌이다.
왜? R 과 L 이니까.
랜서가 정말 특이하다.
이때 이미 차기작(F91)에서 랜서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은것일까?
기사의 상징과도 같은 랜서를 MS에게 부여하다니...
그래서 그런지 이 녀석은 상당히 저조한 판매율을 보였다.
물론 기체 이름이 한몫을 하기도 했지만.
설명서야 아카데미 답게 충실하게 잘 되어있다.
보고 조립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말이다.
왼쪽으로 하면 L
오른쪽으로 하면 R
이게 뭐니. 2개사도 팔만 바꿔끼우면 된다는 얘기잖아
런너 구성
단촐하다.
전사지다.
호위기답게 화려한 마킹이다.
근데 네오지온의 국적마킹은 왠지 모르게 옆으로 퍼졌다.
지금게 너무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건 정말 아니다.
펑퍼짐하게 영 자세가 안나온다.
원작대로 라면 은색이지만, 역시 기술력의 ㅜ재로
이렇게 비슷한색조합으로 마무리
아무래도 은색맥기는 비용이 많이 들었을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