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관심사109 팬텀4 리뷰 팬텀4 다. 긴 외도 중에 간간히 RC로 돌아오기는 하는데 이 녀석은 솔직히 왜 샀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수도권에서 날릴곳도 찍을 영상도 별로 없는데 뭐하러 산건지... RC 비행기도 날릴곳이 마땅치 않아 몇번 비행 못하고 구석에 방치되 있는데 말이다. 스케일 RC로 갈걸 잘못해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각설하고 드디어 4세대에 이르러 디자인이 많이 세련되졌다. 기존 팬텀들은 그냥 말그대로 포장 박스에 불과한 모양이었으니... 이 스티로폼을 뭐라하던데 잊어버렸다. 기존 계란판 딱지에서 벗어나 실용성 100%의 충격흡수 포장으로 바뀌었다. 아니 가방이라고 해야 할려나? 이렇게 가방형식으로 잠금장치까지 있기 바뀌었다. 굳이 가방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다. 뭐 솔직히 다들 차 뒷트렁크에 넣어 다니.. 2016. 3. 16. 필립스LED 전구 AS규정 쥔장은 현재 집등의 90%를 LED 전구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는 제품은 삼성, LG이노텍 , 필립스인데 이중 필립스 LED AS 규정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우선 쥔장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 자료로 올린다. http://norangalmagi.tistory.com/278 2011년 실험정신으로 LED전구를 구매 비교해놓았던 포스팅인데 해당 포스팅속의 필립스 LED 전구 9w 짜리가 말썽을 피우기 시작했다. LED 가 반쪽이 문제가 생겼는지 반은 제대로 화이트 색상을 내는데 나머지 반쪽은 무지개색상 수준으로 변형되 어두워졌다. 박스에 기개된 수명은 5만시간이나 되는데 하루 8시간 꼬박꼬박 켜놓았다는 조건하에도 겨우 1만 시간을 넘기고 문제가 생겼다는것이다. 그래서 필립스LED AS 규정.. 2015. 8. 3. 알페온 후기 이 세그먼트 차량이 대부분 그렇듯 정숙성과 승차감은 굳이 말안해도 될 정도로 우수하다. 다만 배기량이 배기량인만큼 연비는 보장이 확실히 안되는듯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공인연비에 95% 정도 일치하는 연비를 보여준다는것. 쉐비 차량의 연비가 떨어진다라는 것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지만 공인연비와 차이없는 이런 연비를 보여준다는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다. 그외 잘 알려진 수납공간 부족, 조금 떨어지는 편의장치 오밀조밀한 부분에서 타사 차량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등은 확실한 단점이다. 그리고 연료 품질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엔진은 상당히 피곤한 부분이고. 같은 직분사를 쓰는 그랜져나 6기통의 SM7은 어떨지 궁금해 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고속주행에서의 안정감은 만족스럽지만 다만 기본 제공으.. 2015. 4. 26. 이케아 카탈로그를 받았는데 결론부터 얘기하겠다. 비싸다. 해외 비교할 필요도 없이 국내 바가지 가구 가격보다 조금 저렴하다. 더욱이 손수 조립하고 운반까지 해야 하니 이런 부분까지 감안하면 국내 가구와 아무 차이 없다는것. 북유럽 디자인이 어떻고 스칸디나비아 어쩌고 하는데 직설적으로 얘기하겠다. 꼴깝떨고 있네. 가격이 이런 무개념이란걸 진작 알았으면 애시당초 개인정보를 해외에까지 주면서 회원가입은 안했을거다. 가격 책정을 한것을 나름 분석해보니 해외 판매 가격 + 운송비 + 관세 = 한국 가격 이다. 해외 구매대행 업체랑 다를바 없는 가격 책정이라는것. 뭐하러 한국지사가 있는지 모를일이다. AS때문? 바가지 가격의 한국 가구 거기에 맞춰 가격 책정하는 해외 가구 거의 10년전에 모 회사의 광고 문구를 패러디한 문구가 생각난다. 대.. 2014. 11. 28.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