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봄1 프라하의 봄 프라하의 봄 (1988,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The) 소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영화한 작품이다. 주인장이 이 영화를 보게된 동기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지루한 토요일 심야, TV채널을 돌리던 주인장눈에 들어온 영화 벌거벗은 남녀가 화면을 가득 매우는.. 주인장의 눈은 초롱초롱 빛나고... 그렇다. 홈쇼핑 채널에서 틀어주는것을 우연히 본것 그후 반복 방송을 해줘서 보지못한 부분을 모두 보게되었다. 상당히 긴 상영시간이라 보는것이 곤욕이었지만... 영화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색을 밝히는 의사의 색정 이야기. 2007.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