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41 팬텀4 리뷰 팬텀4 다. 긴 외도 중에 간간히 RC로 돌아오기는 하는데 이 녀석은 솔직히 왜 샀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수도권에서 날릴곳도 찍을 영상도 별로 없는데 뭐하러 산건지... RC 비행기도 날릴곳이 마땅치 않아 몇번 비행 못하고 구석에 방치되 있는데 말이다. 스케일 RC로 갈걸 잘못해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각설하고 드디어 4세대에 이르러 디자인이 많이 세련되졌다. 기존 팬텀들은 그냥 말그대로 포장 박스에 불과한 모양이었으니... 이 스티로폼을 뭐라하던데 잊어버렸다. 기존 계란판 딱지에서 벗어나 실용성 100%의 충격흡수 포장으로 바뀌었다. 아니 가방이라고 해야 할려나? 이렇게 가방형식으로 잠금장치까지 있기 바뀌었다. 굳이 가방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다. 뭐 솔직히 다들 차 뒷트렁크에 넣어 다니.. 2016.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