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알바1 굿럭척 로멘틱 코메디 굿럭척 제시카 알바와 댄 쿡의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두 배우의 영화 그래서 그랬는지 미국 평론가들에게는 그리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 영화 그래도 박스 오피스 첫주에 2위에 올랐다고 하니 그럭저럭 성공한 샘 요즘 개봉하는 로멘틱 코메디가 모두 그렇듯 노출수위가 상당히 높은 영화다. 아마 이게 피넛츠 송 이후 그렇게 변화된 추세인거 같기도한데 미국시장에서도 신파조 스타일의 로멘틱 영화가 안나오는것도 한몫한샘이 아닐까? 2000년대 들어서서 국내에 개봉됬던 또는 음성적으로 소개됬던 로멘틱 영화를 보면 대부분이 이런 류 이다. 헐리우드도 이젠 신파조가 지겨워졌나보다. 다행이다. 국내 영화도 지겨운데 헐리우드거까지 그런거 봐야할 필요는 없지않은가? 더욱이 비싼 외화들여가면서 수입해오는건데..... 2008.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