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1 일반인이 타고쓰는 트랙스 시승기 기회가 있을때마다 언급했지만 쥔장은 차령 13년의 수동 싼타페를 타고있다. 차령이 높아지다보니 차 상태가 그리좋지않아 차량교환을 위해 여러차량을 알아봤고 그러다 트랙스로 교체하려고 알아봤지만 무개념 가격정책에 욕을 바가지로 쏟아냈다. 어쨋든 욕은 했어도 일단 한번 타보기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승을 요청했다. 파워블로거나 자칭 시승전문가들이 쏟아내는 그닥 도움안되는 시승기 또한 직접 시승을 해야겠다는 더 나게 만들었다. (일반인에게 도움안되는 시승기는 있으나마나) 하지만 시승기를 적기전에 여러가지 좋지못한 내용을 조금 적는다. 요즘 트랙스에 대한 좋지못한 내용이 많이 있어서였는지 영업사원이 시승내내 동행했다. 시승의 목적과 사진촬영에 대한 내용을 듣고 영업사원이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사진촬영은 하지 못했.. 201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