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잭슨1 점퍼 편집의 영상학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영화 점퍼 스타워즈의 헤이든 크리스텐스와 사무엘 잭슨을 제하더라도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에도 어딘가 부족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더욱이 헤이든 크리스텐스는 스타워즈를 너무 어릴때 찍은것인지 그동안 관리를 안한건지 얼핏보면 못알아볼정도로 나이가 들어버린것은 정말 당혹스런운일이고... 화면의 곳곳을 이동하는 주인공과 카메라 시점은 마치 크로버필드를 보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너무어지러워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였다. (이는 주인장만 그런거일수도 있고...) 또한 사무엘 잭슨이 연기변신을 하지않겠다는건지 아님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겠다는건는 몰라도 그의 이런 변신은 그리달갑지만은 않다. 헤이든 크리스텐슨 역시 연기력의 변화가 없다는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특징일까? 물론 액션을 표.. 2008.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