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엘라1 매혹의 엘라 디즈니가 만든 판타지 로멘스 영화 저 주인공은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왔던 앤 헤더웨이 이다. 섹시함과 샤프함이 부족하고 너무 장난꾸러기 처럼 생겨서 이미지 변신은 힘들것 같다. 배역의 폭도 좁을것 같고. 그건 그렇고 오~ 놀랍도록 뽀오~얀 피부. 김진 저리 가라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영화에 축복이라는 저주를 주는 요정 어디선가 본 얼굴과 몸매다 했더니 킬빌에서 나온 그 흑인 미녀란다. 흠~ 근데, 어캐된게 난 꽂히는 배우가 60년대 아니면 80년대 생이냐? 70년대는 배우가 없는거냐고~~~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전 작품 2007.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