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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캐스트73

신제품소식) AVIATION72 사브비겐 사출 시제품 10월 출시인 Aviation72의 사브비겐 사출시제품 사진이 업로드 됬다. 그런데... 사진이 작아서인지 다소 불안한 모습이다. 패널라인이 보이질 않는다. 있는것은 분명한데 눈에 잘보이는 저옫가 아니다. 물론 채색이 안된 아연합금 상태라 너무 밝아 안보일수도 있지만 다이캐스트 제조 업체가 패널라인 먹선을 잘 넣지 않는것을 감안한다면 이런 패널라인은....... 게다가 왜이리 기체가 자꾸 짜리몽땅에 뚱뚱해 보이는걸까? 사진 각도탓이라고 자위해봐도 걱정이 태반이다. 도색 시제품이 나와봐야 제대로된 것을 확인할수 있을듯 하다. 같은 10월에 나오는 드라켄은 아직 사진이 없고... 본 포스팅의 미지지 저작권은 해당 제조사에 있습니다. 2011. 9. 14.
F-111 다이캐스트 사출물 다이캐스트는 볼때마다 신기한게 바로 이런 점이다. 2개의 서로 다른 재질이 만나 결합하고 그위에 페인트가 입혀져 하나의 완성품을 이루어내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바로는 아연합금의 완성품은 금속의 색인 은색일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공개되는 사출물 경우는 회색이거나 이렇게 파란색이다. 뭐 도색작업을 위해 밑색을 뿌려두었다정도로 표현할수 있겠지만 쥔장은 볼때마다 침 신기하다. 다이캐스트 주조공법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다. 이 녀석의 속살은 이렇다. 그래서 쥔장은 묵직하고 차가운 다이캐스트가 좋다. 좋은정보였다면 광고클릭부탁합니다. 2011. 8. 30.
신제품소식)hobbymaster VF-51 F-4B USS Coral Sea "Screaming Eagles" 10월 출시 예정인 VF-51의 시제품이 나왔다. 시제품 사진을 올려주고 전세계 유저들의 지적질을 요구하는 하비마스터라 이번에도 지적질을 통해 메일을 보냈다. VF-51 왕초기는 저 글이 핵심인데 너무 뒤로 치우쳤다. 에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상당히 보기 흉하게 나왔다. 독수리 꼬리 역시 상당히 넒은 감이 있지만 사진 각도에서 오는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련다. 드라켄, 비겐 출시와 함께 10월이 기다려진다. 보너스 사진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비행대 VF-51 과 VF-111 의 USS Coral Sea 주기모습 이런 사진 자료가 별로 없다는게 개인적으로 참 아쉽다. 본 포스팅의 이미지 저작권은 hobbymaster社와 US NAVY에 있습니다. 2011. 8. 16.
신제품소식) War master 워마스터 작년 중반쯤 새로운 브랜드 다이캐스트 소식이 있었는데 그 브랜드의 시재품 사진이 나왔다. 근데 신제품이라고 해야 될려나? 이유인즉슨 IXO 기반의 브랜드라는것 때문 IXO는 쥬니어 대상의 전투기 다이캐스트를 출시했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약간 조잡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워마스터릐 사진을 보니 기존 IXO의 퀄리티를 크게 벗어난듯한 모습은 아니다. 주인장이 제일 구하려고 애쓰고 있는 jv44 경우만 보더라도 기존 드래곤 워버드 모델과 비교했을때 퀄리티와 가동율면에서 상당히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욱이 드래곤과 동일한 가격에 (드래곤도 결정판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깔끔하지 못한 페인팅 마무리등은 2차대전 1/72 다이캐스트 시리즈가 출시안되는 현시점에서 짜증에 가까운 요소로 보일정도이다. 현용기만 .. 201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