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장471 이상형 에러 2007. 11. 5.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이란것에 대해 인간은 무수히 많은 정의를 내렸다.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 끼워 맞추고 입히고 많은 노력을 부었지만, 한마디로 표현한것은 없다. 사랑에 대하 무수히 많은 언어들이 말을 하지만, 그중 어느것도 그것에 대해 표현 할 수 있는것은 없다. '사랑' 내가 그것에 너무 깊히 멍든것 같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5. 27 2007. 11. 5. Story 2007. 11. 5. I Now Pronounce You Chuck and Larry 척앤래리 -(스크롤주의) 아담샌들러, 케빈 제임스, 제시카 비엘 주연의 로멘틱 코메디 영화 제시카 비엘을 좋아하는 주인장이 간만에 제시카 비엘의 영화를 봤다. 이런 작품이 많다라면 보는데도 참 즐거울텐데... 아담 샌들러와 케빈 제임스도 함께 나오니 말이다.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개봉하고 지나갔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영화계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 있는지를 잘 알려주는 샘. 각설하고 들여다 보기로 하자. 약간의 줄거리가 포함되니 볼 사람은 그냥 사진만 대충보길... 참고로 제시카 비엘 사진이 많다. 주인장이 팬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얘기를 한다. 영화의 시작 제목은 굳이 안써도 알것이다. 의미 심장한 제목이군. ㅋ 척의 일터에와 옥신각신하는 쌍둥이 자매 자기 동생이랑 잤다고 언니가 노발대발 출동하는 척에게 전화한다고 하.. 2007. 11. 5.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8 다음